토론:쿨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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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월)

저명성[편집]

과거에 동일 제목의 문서가 삭제된 경력이 있고, 현재의 문서내용도 홍보성 문서로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우선 저명성에 대한 증명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09:51 (KST)답변

과거 동일 제목의 문서가 삭제된 경력이 있는 것은 저명성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유가 다양하고, 변화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생각됩니다. 홍보성 문서로 의심 될 점에 대한 자세한 지적을 요구드립니다. 증명되지 않은 의혹으로 등재를 막는 것은 부적절한 태도로 사료됩니다.--Piing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1:45 (KST)답변

출처요구와 저명성 증명 요구는 위키백과에서는 매우 일상적인 일인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삭제됐으니까 저명성이 없다" 이 뜻이 아니라, 홍보성 문서로 삭제된 기록이 있으니 저명성을 증명해 달라 이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분명 다른 얘기죠. 삭제가 하고 싶었으면 바로 삭제 신청을 하거나 삭제 토론에 올리면 되는 일을 뭣하러 귀찮게 저명성 증명 요구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백과사전에 등재를 막은 것(과거 문서에 대해 삭제 신청을 한 것)은 제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시지도 않고 부적절한 태도나 변화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라 하시는 것이 저한테는 부적절한 태도로 보이는군요. 사용하신 아이디의 기여 기록이 오로지 이 토론 문서 뿐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당한 요구를 하는 사용자를 비난하기 위해서 위키백과에 가입하신 것은 아니리라 믿겠습니다.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14:37 (KST)답변
또한, 홍보성 문서로 보여지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면, 문서에서 주관적이고 모호한 표현들이 모두 삭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없는 형태의 제3의 출처(물론 쿨엔조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이트나 서적은 제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본문이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항목에 주석 형태로 출처를 추가해야 하고요. 이런 것이 안 되면 홍보성 문서나 독자연구로 간주받게 되는 것입니다.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14:54 (KST)답변

과거 삭제 경력이 현재 문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고 싶군요. 과거 삭제 경력으로 인해 절차가 더 까다로울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상 현재 저명성을 입증하기 위한 많은 많은 자료를 찾진 못했습니다.

우선 몇가지만 제시해 드리자면, "한빛미디어출판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PC 조립&튜닝"이라는 튜닝 관련 서적에 튜닝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로 해당 문서의 쿨엔조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빛미디어는 쿨엔조이와는 전혀 연고관계가 없는 출판사로 해당 서적의 저자가 집필과정 중 해당 사이트 컨텐츠가 충분히 대중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고 판단. 이에 자신의 책에 기재했다고 판단됩니다. 해당 자료는 서적인 관계로 링크를 걸어 드리지 못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IT전문 인터넷 신문 "디지털데일리"의 PC관련 기사에서도 해당 문서의 쿨엔조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해당기사는 "2009년 10월 09일자 이대호 기자"의 기사로 CPU 오버클럭에 대한 정보전달을 위한 기사입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국내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로 파코즈하드웨어, 쿨엔조이, 플레이웨어즈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1] 끝으로 컴퓨터 및 모바일용 솔루션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피에스코는 2009년 7월 PC 쿨러 및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인 제로썸과의 정식 유통계약을 체결하며 제로썸 제품의 성능을 국내 대중에게 알리고자 파코즈하드웨어, 쿨엔조이 등의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사례가 있습니다. 해당 사례는 쿨엔조이라는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의 전문성을 PC 전문 사업 분야에서도 인정한 사례라고 여겨집니다. 피에스코 박상원 대표는 “제로썸 브랜드의 론칭을 통해 국내 리테일 시장의 판매영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제로썸 제품의 우수한 쿨링 성능을 알리고자 파코즈하드웨어, 쿨엔조이등 국내 유명 PC 커뮤니티 사이트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하이엔드 유저를 통한 필드테스트 및 리뷰, 사용기 등 우수성을 검증 받을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2] 이 외에도 현재 쿨엔조이는 여러 PC관련 업체와 sponser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해당 내용은 쿨엔조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3] -- Bu1984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14:10 (KST)답변

저명성 증명 요구에 대한 응답은 저를 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 항목임을 대중에 증명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응답을 하시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문단을 좀 수정했습니다. 위키 문법에 맞지 않기도 했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시하신 것만으로는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어려우나(기존에 삭제가 결정되었던 다른 비슷한 규모의 사이트와 크게 다른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특정 업체와 어떤 계약을 수주했다는 것은 저명성을 증명하는 효과가 없고 - 이런 것은 웬만한 중소기업이라면 수십 수백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 , 사이트 자체 자료 역시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서 이름도 "토론"이며, 위키백과는 이런 식으로 문서가 발전하거나 삭제되어 왔습니다. 이점 이해 부탁드리며, 요청한 사람에게 직접 반응하는 형태로 글을 남기지 마시고 불특정 다수에게 증명을 한다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키 문법을 지켜주세요. 위키백과 본문에서의 HTML태그 사용은 다른 사람의 편집에 약간의 혼란을 줄 수도 있기에 권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은 제가 수정하였지만(물론 내용에는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위키 문법을 따라주셨으면 합니다.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14:37 (KST)답변

파코즈나 플레이웨어즈에는 왜 저명성 입증요구를 하지 않는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8.142.231.2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명성 요구를 할 때 비슷한 케이스의 모든 문서에 대해 한꺼번에 요청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글을 남기실 땐 서명을 꼭 해주세요. --Scott Rhee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6:1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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