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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최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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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7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최장한 화가는 독특한 재료를 통해서 새로운 화풍을 선보인 중견 작가로서 이미 1500여점을 출품했고, 미술관련 수상실적이 상당합니다. 최장한 화가에 대한 정보제공이므로, 삭제문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23.62.202.57 (토론) 2015년 1월 18일 (일) 02:05 (KST)

말씀하신 내용은 저명성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저명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백:저명성기준에 따른 증거를 내놓으실 책임, 즉 입증책임이 있습니다. 저명성 입증을 못할 경우 삭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1월 18일 (일) 04:40 (KST)


2015년 1월 17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최장한 화가는 저명한 인물입니다. 언론사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면, 개인전을 1990년대부터 개최한 화가입니다.

1. 뉴시스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0639248

2. 데일리안 기사보기 - http://www.dailian.co.kr/news/view/89350

3. 재외동포신문 기사보기 -이번 전시는 송좡 상상미술관 뒤편에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화랑가 밀집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수평공간갤러리의 개관전으로 열렸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작가 10명(김중식,박노신,임건우,이진휴,주성준,이관우,이재상,정호양,최장한,한호)이 중국작가 16명, 재중교포작가 2명(김광일,박영구)과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에서 자란 세 부류의 작가들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운 전시로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

4. 파이낸셜 뉴스 - 최장한 화가 개인전 소개

5. 아시아경제 기사보기

6. 경향신문 기사보기 -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등 다양한 수상경력의 신진 서양화가 최장한씨가 22일까지 서울 신사동 다도화랑에서 6번째 개인전을 열고있다.

7. 동아일보 기사보기

8. 서울미술대상 수상 -미디어다음

9. 동아경제 인터뷰 기사

단지 언론에서 언급되었다고 저명성 기준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백:저명성기준을 읽어보시고, 그에 따른 입증을 해주세요.--2015년 1월 18일 (일) 11:22 (KST)

작가 본인이 이 문서를 만드는 것 같음[편집]

위 두 인물은 동일인물로 보이며, 또한 최장한 작가 본인으로 사료됨 이해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문서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음--2015년 1월 18일 (일) 15: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