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지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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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Synparaorthodox님) - 주제: 성을 붙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성을 붙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편집]

비록 삼국사기에 유리왕 때에 6부의 촌장들에게 성을 하사했다 하여 이때부터 이미 신라에서 인명에 성을 쓴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신라에서 성씨의 사용이 자리잡은 것은 보통 6세기 진흥왕 때로 잡습니다. 지백호 자신은 성을 쓰지 않았고, 실제로 6부 사성을 받았다고 기록된 후손도 자체가 후대에서 윤색해 붙였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여깁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4년 6월 1일 (일) 00: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