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춘식 대 신일본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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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과 관련하여[편집]

이춘식 대 신일철주금이라는 다소 생소한 표제어보다는 언중들이 많이 사용하는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내용을 보니 이춘식이라는 개인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지고 있다기 보다는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 판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Meoru00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00:33 (KST)[답변]

병합 쪽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웬디러비 (토론) 2019년 9월 18일 (수) 22: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