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유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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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Away20님) - 주제: 2014년 12월 2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14년 12월 2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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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Reserve ration)은 영업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활동이 아닌 특수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사내유보율, 내부유보율로도 불리며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부채 비율이 낮을수록, 유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유보율만 가지고 단정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는 없다. 과감한 신규 투자로 기업에 유보율이 낮아질 수도 있고 경기가 어려울 때는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이는 현금이 없어도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나 주식을 처분해 일시적으로 유보율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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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Reserve ration)이란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 거래 등 영업 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예를 들어 자본금이 50억인 회사의 유보율이 100%라면 회사에 투자하거나 이익배분이 되지 않은 유보자금으로 50억이 있다는 의미이고, 유보율이 1000%라면 유보자금으로 500억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기업의 유동성(현금보유)이 높아서 돌발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2014년 12월 2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이 문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Away20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16:0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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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Reserve ration)이란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 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서,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력을 측정하는 재무재표의 하나의 항목으로서 기업의 사내 자금 보유력을 나타내는 재무건전성 및 안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중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자본금이 50억인 회사의 유보율이 100%라면 회사에 투자하거나 이익배분이 되지 않은 유보자금으로 50억이 있다는 의미이고, 유보율이 1000%라면 유보자금으로 500억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기업의 유동성(현금보유)이 높아서 돌발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