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우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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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망했군요... -_- 홈페이지에서 조상이라는 단어가 우니시로 Dangun(단군-_-) 인걸 보고 진작에 예상했었지만... 국제보조어라고 설명해놓고는 보급할 의사는 눈금 만큼도 없는 논문채우기용 인공어였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24일 (목) 14:21 (KST)[답변]

한동안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활발히 홍보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지금의 홈피와 달리)만, 안팎에서 인공어 보급계획에 대한 이해를 얻지 못한채 결국 좌절한 것 같습니다. 공개게시판에서는 한글우월주의에 기반한 비난과 공격, 또는 무용한 짓이라는 비판에 계속 시달리다가 그나마 찾는 사람도 없어졌고, 개발기관이 대학교소속기관인 탓에 해당대학교에서는 예산낭비라는 식의 비난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현재의 홈피는 일반인에게의 홍보를 전혀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있고, 언어개발에 참여한 분의 메일로 문의를 해봐도 답신이 없는 걸로 봐서는 사실상 우니쉬프로젝트는 실패한걸로 봐도 되겠죠. 아쉬운건 나름대로 정보를 찾아보려해도, 문법과 어휘가 공개되어 있는 예전의 홈피자료를 찾을 길이 없다는 점입니다. Noropdoropi 2006년 10월 21일 (토) 13:52 (KST)[답변]

예전의 우니시 홈페이지를 보고 굉장히 흥분했던 추억이 있어서, 우니시의 몰락을 개인적으로 매우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한글 우월주의에 기반한 비난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한국어는 한국어 그 자체로 가꾸어 가고 우니시는 우니시대로 가꾸어 간다는 생각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어 등 아시아의 여러 언어가 반영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많은 인공어가 서양 어휘들만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단점을 극복한 것이니까요. ― Yes0song 2007년 1월 5일 (토) 22:37 (KST)[답변]

안타까운 마음에 유저박스를 만들었습니다.
코드 결과
{{사용자:Yes0song/GUS/우니시부활}}
Revive
Unish!
이 사용자는 우니쉬의 부활을 소망합니다.
Yes0song 2007년 1월 5일 (토) 22:57 (KST)[답변]
반갑게도 우니쉬 홈페이지가 재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공개게시판이 아직 없어 방문자의 의견을 남기기 어렵습니다. 국제보조어가 좀 더 발전하려면 방문자의 의견도 수렴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한글우월주의에 기반한 공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unish.org/index.jsp

Zilyuki (토론) 2012년 7월 4일 (수) 11:35 (KST)[답변]


이 카페에 문의하고 조문을 구하는 것은 어떨까요? http://cafe.naver.com/stelo 인공어창작카페입니다. 우니시 부활에 참여할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5년째 우니시 홈페이지가 없는데 그동안 문법과 엑셀파일로 된 어휘문서를 구할 수 없어서 막막합니다. 누가 우니시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까? --Zilyuki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21:19 (KST)[답변]

발음 기호[편집]

발음 기호 부분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모음 부분에서 특히 실제 영어 단어의 발음과 안 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8일 (금) 20:11 (KST)[답변]

우니쉬 홈페이지가 활성되어 있을 때,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에 따른 겁니다. Noropdoropi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10:41 (KST)[답변]

독자 연구[편집]

출처 부족, 중립성 위반입니다. "우니쉬발표당시 언론을 통하여 널리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나" 라는 표현은 특히 그렇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30일 (목) 16:14 (KST)[답변]

홈페이지의 내용을 쭉 끌어다 복사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 그럼 이제 저작권 침해까지 덧붙여 지겠군요. 게다가 저명성도 적구요. 보완되지 않는다면 삭제 신청 넣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30일 (목) 16:19 (KST)[답변]
이 기사 내용은 옛날 우니시 홈페이지가 폐쇄되어 자료가 없던 시절에 인터넷 웨이백으로 일단 되살려진 옛날 우니시 내용을 긁어 모은 겁니다. 왜냐면 시간이 지나서 웨이백에서조차 검색이 안되어 버리면 우니시 항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글을 쓸 수 있는 자료가 확보 안되기 때문입니다. 정리가 필요한 문서임에는 분명하지만,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독자연구" 틀을 달아놓았길래, 출처로 웨이백에서 내용을 복구해서 달아놓았더니 이제는 저명성 논란-저작권 침해로 넘어가나요? 딱지 붙이기 쉽네요. Noropdoropi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6:28 (KST)[답변]
백:아님#책, 백:아님#사견 을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는 개인적인 내용을 담는 아카이브 센터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30일 (목) 16:31 (KST)[답변]
개인적인 자료를 참고로 하시려면 사용자 작업 문서를 만들어서 (예시: 사용자:Noropdoropi/우니시) 보존하셔도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30일 (목) 16:32 (KST)[답변]
이미 우니시 보급단체에서도 홈페이지 폐쇄하고 내버려둔지 오래된 시점에서 항목에 걸맞게 알멩이를 채워보려 애썼던게 헛되게 느껴지는군요. 우니시 보급활동관계자도 아닌 마당에 개인 아카이브로 만들 이유도 없고. 내용이 아카이브에서 우선 되살려놓았던 건 분명하니, 그 부분은 바깥고리 링크로 갈음하고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Noropdoropi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6:40 (KST)[답변]
의견 해당 표제어에 대한 애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위키백과는 사견을 담는 것이 어렵거든요.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30일 (목) 16:46 (KST)[답변]

우니쉬 홈페이지[편집]

http://www.unish.org

연구중에 있습니다 어휘자료는 조만간 사이트에 올릴 예정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1131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