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takt
‘여린내기’라고도 하며 악곡의 멜로디가 마디의 강박(첫째박)보다 앞부분에서 시작하는 것. ‘피크 업’ 또는 ‘리드 인’이라고 하는 멜로디 라인의 짧은 도입부는 아우프닥트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