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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KYPark님) - 주제: 331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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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먹이사슬

바로 여기가 바로 그 "적폐"를 쓸어내고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더할 나위없는 곳이 되길 더할 나위없이 바랍니다. --KYPark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00:53 (KST)답변

"탐욕의 먹이사슬"은 바른 말이 아니다. 이 보다는 "탐욕의 사슬"이 더 낫고, 더욱 이보다는 "탐욕의 (주체들) 손에 손잡고"가 더 나을 듯. 331에서 어느 전문가는 그 탐욕의 주체를 건설사, 설계사, 전문가, 관료, 정치권 등 다섯 부류로 나눈다. 그래도, 이 다섯 부류가 모두 전문적임을 잊지 말자. 이 나라의 됨됨은 "전문가"의 잘잘못이 5분의 1이 아니라 5분의 5다! 낮은 민도 타령은 그들의 교묘한 발뺌이다. 잘된건 우리 몫, 잘못은 민도 탓? --KYPark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03: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