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대학교 동문 목록

전국 단위 대입고사에 대해서

서울대 주최가 아닌데 삭제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6월 21일 (목) 09:06 (KST)

기준 문제

'유명하다'는 것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본 문서는 삭제되고 '서울대학교 동문' 정도로만 남기던지, 서울대학교 출신 언론인, ~ 정치인 따위의 문서를 만들던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nc197 2007년 9월 18일 (화) 18:39 (KST)

서울대 동문 문서를 만들어도 그 인물들은 유명함(en:wp:notability)에 의해 선정되기 때문에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런 류의 문서는 언젠가 en:List of Yale University people처럼 성장할 수 있겠습니다. --Hun99 2007년 9월 18일 (화) 20:01 (KST)

그렇다면 이 문서도 예일 대학 졸업생 목록처럼 수정되어야 하겠지요. 예일의 경우 퓰리처 상 수상자, 노벨 상 수상자, ... 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네요. --hnc197 2007년 9월 19일 (수) 19:39 (KST)

표제어 변경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을 포함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유명 졸업생’을 ‘서울대학교 출신 인물’로 옮겼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2일 (월) 15:24 (KST)

좋은 변경입니다. 현재의 대학동문 분류들도 대학출신 분류로 옮겼으면 좋겠어요... 삭제토론도 그냥 묻혀서 아쉬웠습니다만....--Hun99 2007년 10월 22일 (월) 17:11 (KST)

전국 단위 대입고사 수석 출신자 문단

전국 단위 대입고사 수석 출신자가 백과사전에 등재될만한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도 적혀있는데요. --Muel07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14:49 (KST)

우선 제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Muel07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20:19 (KST)

'서울대학교 출신 인물'을 기록하는 곳이지 꼭 유명인일 필요는 없습니다. '유명 졸업생'란은 위에 따로 있습니다. 물론 서울대 졸업자를 모두 기록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그중에서 '의미가 있는' 인물을 선정해야겠죠. '자랑스러운 서울대인'란도 그런 취지의 일환입니다. 그 안에 유명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대에서 공식적으로 선정하는 행사라는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준으로 많은 '서울대 출신 인물'들이 수록되어야 겠지요. 그러면 '대입시험 수석'은 의미가 있는 기준인가 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다'라고 봅니다. 대입에 있어 선발 방법과 평가 기준이 다양한 현재와는 달리, 과거에는 모든 고교생이 단일 시험을 치르던 시절이 있었고 이 시험에서 수석을 한 인물은 공중파의 뉴스와 신문 사회면의 톱을 장식하곤 했습니다. 인터넷도 케이블도 없던 시절 이러한 보도는 전국적인 '유명세'를 치를 수 밖에 없던, 큰 국가적 연례행사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보도의 부정적 측면 - 경쟁을 부추기는 학력만능 풍조 - 때문에 한동안 언론 스스로 자제했던 기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석'들이 서울대를 선택했던 것은 서울대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일이며, 또 당연히 이들은 서울대에게 있어서 '의미 있는 인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수석'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현재로서는 더 의미가 새롭기도 하고 사료적인 가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Atapax (토론)

음, 지금 발제를 보고 잠깐 고민을 해봤는데, Atapax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전국수석에 관한 사료적 가치를 보았을 때, 한국사회에서 전국수석이 그동안 가져왔던 의미와 사회에서의 높은 관심, 서울대 입학과의 관계, 그리고 그들이 입학했던 학과의 편중 등 여러 사회적 의미와 측면을 여러 방면으로 읽어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저명인이 아닌 일반인이더라도, 학과 수석과 연관된 범위 안에서는 위키백과 내에서 실명이 충분히 언급될 수 있습니다. 되살려 두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05: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