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산케이 신문 지국장 명예훼손 혐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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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사나온 것처럼 한국에서의 반응이 분명히 있는데 삭제처리합니까? 문서역사보기보면 너무 이상하네요. 위키러 토론에 부쳐봅시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9:21 (KST) 1.내용이 책광고잖아요. 2.그래서 그게 뭐 어쨌는데요?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9:31 (KST)

그런겁니까? 몰랐습니다. 가토책도 제목을 빼는건 어떨까요? 가토책도 들어가있으면 광고이지않습니까? 아시다시피 위키가 발전하려면 정치적 중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토건으로 한국이 마치 언론탄압국가로 보인다는 것이 한국의 좌파쪽 주장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우파쪽에서는 전혀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판결문에도 그런 취지로 나와있습니다. 확인하고 토론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가토는 일본에서 강연하면서 한국의 국민들도 마치 자신을 지지한다는 듯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지않지않습니까? 가토의 명예훼손건에 대해 단지 한국에서는 좌우의 국론분열이 있읇뿐입니다. 가토는 마치 한국 좌파쪽의 주장을 한국전체의 분위기인듯하게 말하고 다닙니다. 객괁적인 것은 양쪽의 주장모두를 담는 것이 위키중립상 좋지 않을까요? 가토건에 대해서 현재 일본의 교포사회 민단에서는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책 광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오늘도 가토강연갔다온사람과 통화했는데 일본우익의 거짓주장에 치를 떨었습니다. 위키는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까? 자라나는 학생들이 여기 문서상으로만 보면 전혀 한국의 주장 전부에 대해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마치 가토의 7가지주장만을 나타내면 그 주장이 맞다고 잘못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 역시 자녀들에게 위키내용 찾아서 함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만원 이런 사람들 개인홍보용으로 칼럼비슷하게 실은 그런 내용삭제하여야 합니다. 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9:45 (KST)


한국책 나온게 책광고로 본다면 가토책 제목도 같이 빼든지 아니면 삭제처리되었으면 되는데, 그건 나두고, 두번째 뭐가 중요한가 반문하시는데 민족정기와 역사가 기록되는 것과 함께 우리 한국에서의 반응도 담은 내용도 함께 기록되어야 하기에 우리 자녀들에게 중요한 자료가 되기에 글을 남겼습니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0:02 (KST)

문서역사보기 보니까 아래와 같이, Jollyscatar, 바카얀이, Ykhwong, BIGRULE 님까지 아무런 이상없다고 확인후 두었는데, 뇌염 사망 모기 위키러가 등장하면서 이 문서에서 한국 우파쪽 주장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 기여 찾아보면, 2016년 2월 12일자로 등록아이디로 주로 한국의 좌파정치인 문서만 다루다가, 문재인 부터 이회창, 원희룡, 이런 식으로 한국 우파 정치인 문서삭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산케이신문가토다쓰야박근혜대통령명예훼손사건 부터 해서, 위키백과문서 삭제만을 2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했습니다. 다른 활동은 전혀 하지않고 말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한국의 좌파쪽만을 대변하는 듯한 인상입니다. 정치적 중립을 해야할 위키등록아이디로서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아래에 일부 붙여넣기 했습니다.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14:01‎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121.131.48.163(토론)의 15808198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14:01‎ 121.131.48.163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10:22‎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223.33.226.208(토론)의 15806703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09:04‎ 223.33.226.208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00:09‎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58.239.103.88(토론)의 15801915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7일 (수) 14:31‎ 58.239.103.88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5일 (월) 05:37‎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커뷰(토론)의 15789121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5일 (월) 05:33‎ 커뷰 (토론 | 기여)‎ 잔글 . . (7,022 바이트) (+1,801)‎ . . (뇌염 사망 모기(토론)의 편집을 220.77.97.62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5일 (월) 05:27‎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220.77.97.62(토론)의 15783699판 편집을 되돌림 독자연구)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4일 (일) 10:58‎ 220.77.97.62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국내외 관련 반응: 출처확인표기)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4일 (일) 03:23‎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380)‎ . . (→‎요약)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4일 (일) 03:11‎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6,601 바이트) (-335)‎ . . (→‎국내외 관련 반응)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3일 (토) 19:16‎ BIGRULE (토론 | 기여)‎ . . (6,936 바이트) (+35)‎ . .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3일 (토) 05:33‎ Ykhwong (토론 | 기여)‎ . . (6,901 바이트) (-17)‎ . .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2일 (금) 17:30‎ 바카얀이 (토론 | 기여)‎ . . (6,918 바이트) (+187)‎ . .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2일 (금) 17:26‎ Jollyscatar (토론 | 기여)‎ 잔글 . . (6,731 바이트) (+57)‎ . . (→‎국내외 관련 반응) (편집 취소 | 감사)[[사: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사토: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0:45 (KST)

표제어 변경[편집]

일본어판처럼 한국 지검의 산케이 신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사건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일개 찌라시 기사에 국가의 검찰기관이 철퇴를 내리려 시도한 것이지, 그 찌라시 자체가 아니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0일 (토) 20:54 (KST)[답변]

그렇네요. 최근 바뀜에서 이 문서가 떠들썩(?) 한 것 같아 방문해보았는데, 샐러맨더님의 것으로 변경하던 다른것으로 변경하던, 현재의 제목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주어가 뭔지 모르겠네요.(최소한 일본 산케이 신문의 가토 다쓰야라고 해야 맞겠지만 본문에는 가토 다쓰야가 '전' 지국장이라고 하니 그건 아니고... 결국 그렇다면 '일본 산케이 신문'이 표제어에 꼭 들어가야 하는지...?) — Tablemaker 2016년 2월 20일 (토) 20:59 (KST)[답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 한국 지검의 산케이 신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사건 이 제목을 하면, 한국지검과 지국장 위주의 분위기가 나는데, 이 사건의 최종판결은 한국의 법원에서 하였기에 한국법원의 판결문 취지를 담은 제목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당시 판결문의 핵심은 "가토의 박근혜에 대한 명예훼손은 분명 유죄이나, 한국의 언론자유의 보장, 곧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정신을 존중하여 가토가 명예훼손을 하였지만, 언론표현자유로 인한 국민의 알권리보장이라는 공익이 우선이기에 최종 무죄방면한다"입니다. 이 내용이 담긴 제목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한국법원의 산케이신문 가토다쓰야 지국장 대통령명예훼손 판결사건'과 같이 말입니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13 (KST)[답변]

사건의 핵심은 기소되었다는 그 자체입니다. 기소된 결과 유죄 또는 무죄가 판명된 것이기에 그 결과는 사건에 종속된 것이지 사건 자체가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1일 (일) 00:37 (KST)[답변]


오히려 사건의 핵심은 최종 판결내용이지요, 검사가 혐의가 있어 기소를 하면, 법원에서 그 사건에 대해 판결을 하는 겁니다. 기소가 핵심이면 뭐하러 판결을 합니까? 그래서 기소집은 없어도, 판례집은 있는 겁니다. 사건 자체의 최종은 판결로서 끝나는 겁니다. 만약 살인혐의가 있는 자를 검사가 기소했다고 합시다. 기소가 핵심이면 그 사람은 살인자로 남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소에 대한 판결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재판 판결에 따라 살인혐의에 아니라면 판결을 받게 되면, 그 사람은 죄가 없는 것이지요, 기소 자체가 핵심이면 죄가 있는 사람으로 남는거고, 그래서 기소가 있으면 판결로서 최종 결과처리되는 겁니다. 그래서 판례집에서도 판결문 결과보다 어떻게 판결이 나왔는지에 대해 더욱 주목하는 겁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혐의가 있어 기소되었고, 한국법원이 이에 대해 판결하였다는 겁니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01:12 (KST)[답변]

의견 일단 현재의 표제어 변경 건에 대해서는 찬성 입장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의 표제어가 정상적인 문장 구조를 이루고 있가도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14:2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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