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화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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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백두님) - 주제: 표제어

표제어[편집]

Ethnography의 한국어 번역말을 현재 불안정하고 번역되는 문헌마다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종족지학,민족기술지,민속기술지,문화기술지,기술민족학 등으로 학문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Ethnography는 특히 한국,중국,일본에서 번역할때 그 용어가 분야별로 현재 논란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의 Ethnography의 추세에서 연구를 대상이 과거 민족, 종족에서 문화, 하위문화, 사회, 단체, 집단, 가족 및 집단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관심의 영역이 옮겨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케팅, 디자인 리서치등 Ethnography연구를 활용하는 관련 분야에서는 각기 연구의 대상의 규모나 성격이 다양합니다. 민족, 민속, 종족은 Ethnography연구에 있어서 인류학의 특정 부분에 불과해졌습니다. 따라서 용어의 선택으로 부적절하며 또한 기술(記述)과 지(誌)는 같은 뜻이므로 용어를 반복하여 부적절 합니다. 또한 한자말로 "민족지" 혹은 "문화지"로 할 경우 따로 한자가 같이 쓰여지지 않는 이상 단어 자체내에서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lfpoo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화기술연구'(文化記述硏究)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용어인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일반적 통용 표기를 중시하는 바, 표제어를 '민족지'로 옮기겠습니다.(표준국어대사전, 두산백과, 브래태니커 참조)--백두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23: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