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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지원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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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3일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6월)

12회 드라마에서 판사가 풍산류씨 몇대손이냐고 물으니까 류재숙변호사가 풍산류씨 26대손?이라고 대답했다.[편집]

일반적으로 본인을 가리킬 때는 겸손하게 "풍산류가"라고 표현하고, 상대방을 지칭할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뜻으로 "풍산류씨"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작가는 이런 것을 모르는 것인지, 풍산류씨들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010 8754 3133

124.56.10.189 (토론) 2022년 8월 5일 (금) 23:34 (KST)답변

우영우에 비춰진 문지원 작가의 의도[편집]

우영우의 내용이 따뜻하기에 반복해서 지금도 보고 있지만 볼 수록 작가의 불순한 의도가 보여서 불쾌한 장면들이 자꾸 떠오른다. 대표적인 것이 작가의 종교가 불교가 아닐까 추정되는 것이 바로 벗겨진 드레스편과 제주도 고기국수편에서 확실히 드러나는데, 고기국수편에 절에서 큰 스님의 부처님께 드리는 나무아미관세음보살의 기도를 드리면 부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실한 메세지와 벗겨진 드레스편에서는 신부의 등에 확실한 보살의 그림과 보덕심이란 불명도 받았다는 대사와 반대로 교회장로님인 할아버지가 오, 주님이라고 외치는 내용과 더불어 기독교에서 반대하는 동성결혼을 진행함으로 결국 작가는 기독교를 드라마를 통해 디스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정치성향적으로도 디스하는 것이 뚜렷이 나타났는데, 예를 들어 재야변호사의 따뜻한 인간적인 행태와 근로자의 연합된 아름다운 모습을 부각시키면서 그와는 정반대로 전의협인지 하는 인텔리 보수의사협회 회장을 비상직적, 반탈북정서의 인물로 부각시켜 마치 진보좌파, 노동자들은 따뜻한 반면, 소위 배우고 잘나간다는 세력들은 비정상적인 사고집단으로 매도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은밀한 사상교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나의 추정이 잘못된 것이라면 불법,무법, 조작의 민노총의 패악과 불교계의 비리를 보여주는, 그리고 3.1절 독립운동에 가장 많은 일본인의 피해를 받은 기독교인들의 구국행위를 부각하는 드라마를 만드어 본인의 종교적, 사상적 디스행위가 아님을 증명해 주길 바란다. 175.123.120.152 (토론) 2023년 1월 8일 (일) 01:2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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