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마권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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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필요성[편집]

'북메이커 (bookmaker)'라는 단어는 '사설 마권업자'를 뜻하는 용어로, '마권업자 (馬券業者)' 전체를 아우르지는 않습니다. 당장 한국마사회처럼 북메이커가 아닌 마권 발매 업체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북메이커는 경마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기에 경마를 대상으로 하는 마권업자와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에 제목 변경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일단 토론 글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39.7.19.107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6:51 (KST)[답변]

그리고 같은 한자어권 국가인 일본과 중국 쪽에서의 표제어를 참조하자면, 일본 쪽은 '북메이커 (bookmaker)'를 가타카나로 그대로 옮겨적은 ブックメーカー를 사용하고 있고, 중국 쪽은 '도박 회사'라는 의미의 博彩公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9.7.19.107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6: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