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라이언 리 (배우)/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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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리씨는 재미교포로써 몇 안되는 헤지펀드 매니저로써 활동하고 있는 뿐만 아니라 방송활동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민주평화 통일 자문위원회에 최연소 위원으로 임명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서 애쓰고 있는 재미 교포 경제인이다.

라이언 리는 몇 안되는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헤지펀드 매니저이며 또한 많은 사회 활동으로 미국내 한인사회에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Staffwriter01 (토론)

주석을 보더라도 저명성은 확인 됨 Staffwriter01 (토론)

한인 사회에 알려진 인물이라고 해서, 그것이 전체적인 저명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명성이란,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미래의 것을 예측해서도 안 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위키백과:저명성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5일 (일) 21:20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 을 보면 글의 주제는 저명하거나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과연 한국계 헤지펀드 매니저이면서 뜻깊은 사회 활동을 많이 하시고 좋은 롤모델이 되시는 분이기에 주목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자료출처도 중앙일보나 한국일보등 저명한 신문사이기떄문에 위키백과:저명성 에 기재된 자료출처 요건과도 일치합니다. Staffwriter01 (토론)

'롤모델'이라 하더라도, 또 '롤모델'일지라도 저명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다음을 참고하십시오.

글의 주제는 저명하거나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인기가 높다든지, 중요하다든지, 아니면 유명하다든지의 이유만으로 저명성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위키백과:저명성 서문 중에서
단순 홍보를 위한 내용은 백과사전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6일 (월) 12:4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은, 신뢰할만한 여러 출처들을 기반으로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면서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다룰만한 가치를 의미합니다. 중앙일보, 한국일보에서 다루어졌기때문에 여기에 해당되는 문서임으로 삭제요청은 부득히 하다고 생각됩니다. Staffwriter01 (토론)

저명성은 3차례 언론으로서 어느 정도 적게나마 알려진 것으로 판명되었으니, 결론적으로, 여기서는 위키백과에서 다룰만한 가치가 있냐의 문제입니다. 과연 이 인물 문서가 위키백과에 있으므로서, 어떠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겠지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7일 (화) 22:59 (KST)[답변]

이분은 다른 활동외에도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최연소 위원이십니다. 대한민국 헌법기관에서 최연소 위원으로 선출된 것 자체로도 "위키백과에서 다룰만한 가치" 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Staffwriter01 (토론)

"최연소 서출"이라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이지요? 단순히 '선출'되었다는 것만으로는, 특필할 가치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9일 (목) 13:26 (KST)[답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의장은 대통령이 겸임하며, 장관급 수석부의장과 차관급 사무처장을 두는 대한민국 기관인데 그곳에서 최연소 위원으로 임명된것은 가치가 있습니다.Staffwriter01 (토론)

그러니까, "최연소"가 가지는 의미를 지금 재차 묻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문서에 내용과는 별개의 출처를 삽입하시던데, 문서를 쓰실 때에는 출처를 바탕으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9일 (목) 13:33 (KST)[답변]

최연소가 가지는 의미는 중요합니다. 최연소가 중요하지 않다는 논리로 말씀하신다면 위키백과의 의학 역사상 최연소로 아이를 출산한 리나 메디나, 대한민국 최연소 레이싱모델인 류지혜 최연소 고등학교 입학 검정고시 합격 송유근 씨의 위키백과 내용은 삭제되어야 하는것인가요? 덧붙여서, 출처를 읽어보시면 문서내용과 연관성이 있다는것을 아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기사를 바탕으로 중립적 시각에 맞췄습니다. Staffwriter01 (토론)

여기에 귀하의 편집 이후에 제가 재정리한 편집을 비교한 것입니다. 한 번 중립적인 것인가에 대한 여부를 직접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위키백과에서 저명성을 입증하는 것 중의 하나가 위키백과:인터위키입니다만, 현재 위 문서의 경우에는 귀하가 작성하신 영어판과 한국어판으로, 예시를 들어주신 류지혜, 송유근 문서와는 맞지 않으며, 류지혜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이기 때문에 이 또한 예시가 될 수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9일 (목) 13:55 (KST)[답변]

저는 중립적 입장에서 신문기사에 나온 문장 그대로 인용해서 사용한것입니다. 신문기사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쓰는것이 중립적인것이 아닌가요? Staffwriter01 (토론)

신문의 내용을 그대로 뽑아다가 쓰는 것은 위키백과: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의미하는 중립적이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른 것을 말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9일 (목) 14:31 (KST)[답변]

훌륭하다, 대단하다는 주관적인 표현보다는, 권위 있는 출처가 어떻게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것이 좀 더 중립적인 서술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통계 또는 자료의 제시는 서술에 중립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지성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선수다.”라는 표현은 중립적 시각을 위반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만, 어떤 권위 있는 출처가 박지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의 소개는 위키백과에서 유지될 수 있습니다.Staffwriter01 (토론)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리더쉽을 보였다.나, 학생신분임에도 여느 대기업 CEO 못지 않게 체계적으로 회사를 이끌었다.가 과연, 중립적인지는 의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앞에서부터 말하고 있듯이, 위 문서는 중립적이지 못하며,─ 그나마 다듬음 ─ 저명성이 약하게나마 있긴 있지만, 그것이 특필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연소가 가지는 의미에 대한 답변 없었음 ─ 단순 홍보를 위해 작성된 것으로 판단되어, 현재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하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9일 (목) 14:42 (KST)[답변]

가람님께서 올려주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를 읽어보니 어떤 권위 있는 출저가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의 소개는 위키백과에서 유지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한국일보와 중앙일보는 개인적으로 권위 있는 출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 글의 전체적인 부분을 보면 한 부분인데 왜 이렇게 최연소에 집착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최연소라는 뜻은 앞으로 남한과 북한의 통일과정을 이끌어가는데 앞장설 차세대로 임명된것이기 때문에 뜻 깊다고 생각됩니다. 남북한의 통일의 문제가 특필할 가치가 없는것일까요? 그리고 단순한 홍보는 이 글의 출처와 쓴 내용을 보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Staffwriter01 (토론)

제가 다룰만한 가치가 있느냐고 여쭈었더니,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최연소 위원라고 답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제가 집착을 한 게 아니라, 귀하께서 하신 거로 사료됩니다만. 자신의 사견에서 바라보지 마십시오. 한국어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의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대한민국의 이야기라고 해서 그것이 특필할 수 있다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언론을 출처로 하는 이유는,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이지, 그것이 중립적이어서가 아닙니다. 언론의 보도가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중립적(NPOV)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지, 그것이 중립적이라고 판단해서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9일 (목) 18:39 (KST)[답변]

신문에 올라온 글이면 중립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위키백과에 대부분 신문이나 다른 사이트를 보고 만든 웹사이트니. 가람님이 모른다고 너무 자신의 사견에서 바라보는것 같네요.Linayoo (토론)

혹, 이것을 인신 모독으로 받아들여도 되련지요? "신문이 중립적"이라는 근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각 신문들은 지향하는 이념이 있으며, 그것은 중립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만. 또한, 위키백과에 대부분 신문이나 다른 사이트를 보고 만든 웹사이트라고 하셨는데, 이는 위키백과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말인 듯 하니, 답변은 생략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1일 (토) 02: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