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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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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에 대한 소개 내용에 대한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그 의미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더게임스는 전자신문(회사소개서) 소사에도 나와 있듯이 2004년 3월 전자신문 자매지로 출범했고, 2006년 분사하여 전자게임스란 법인명을 가지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행하는 신문 등록번호(서울다 07283)를 가지고 있으며 오프라인(종이) 신문은 403호 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옥은 영등포구 양평동 이앤씨 드림타워에 있고 대표전화번호는 (02)2628~0114입니다. 기사의 논점은 늘 산업적인 관점에서 분석, 파악하고 있으며 문화적인 시각의 콘텐츠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게임계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미디어 그룹에서 발행하는 신문입니다. 대표자는 발행인 모인으로, 그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기자의 시작을 연 인물이며,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이달의 우수게임 대한민국 게임평론등을 제정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도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황당한 글이 떠있네요. 관리자가 바쁜 모양입니다, 대한민국 콘텐츠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아는 내용을 위키백과 한국 관리자분만 모르시는 것 같네요.

더게임스 좋은신문입니다. 확실히 밀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