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군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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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키백과에 있어야 하는 건지?[편집]
흐음.. 고조선의 건국 신화가 위키백과에 실려 있어야 할 근거는 뭐죠? 위키문헌에 있어야 하는 내용 아닙니까?--PAKMAN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2:24 (KST)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조선의 건국신화만을 쓴것이아닌 고조선의 건국신화를 분석하는 글인듯 보이네요
그러니 위키백과에올만한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Nonomo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2:30 (KST)
규원사화 관련 내용 삭제 사유[편집]
해당 내용은 이 문서의 주제인 “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사학계에서 위서로 파악하여 역사 연구에 사료로 사용되지 않는 《규원사화》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내용 또한 건국 신화와 관련 없이 규원사화의 일부 내용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규원사화》 문서에서 소개하거나 하면 될 일이며, 애초에 내용 자체도 건국 신화는 전혀 들어 있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문서입니다. 그러므로 삭제하였습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1:07 (KST)
사용자:HanKooKin의 편집 중 저작권 위반 및 출처 조작 혐의[편집]
네이버 지식인 2005년 3월 20일 답변(2번째 답변)의 내용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아래 인용과 같습니다. (현재 판은 글의 일부를 수정하여 여러 부분에서 다르지만 큰 줄기는 위에서 퍼온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최초로 해당 사용자가 퍼온 2009년 12월 17일 (목) 15:55 편집판으로 인용하였습니다.)
'신용하'는 외부에서 들어온 '천신 사상'의 부족이 토종 부족인 '토테미즘 사상'의 부족을 통합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일단 천신 사상의 부족은 바이칼 호에서 시작된 일단의 이민족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몽골이나 흉노(훈족)족등의 조상으로도 추정되는 부족이다. 또한 천신족을 흔히 한국인의 조상인 배달겨레라고 보는데 이 배달겨레도 이민족 계통 내지는 이민족 자체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천신족이 한반도까지 이주해 왔을때, 당시 한반도에는 여러 부족이 살고 있었다. 바로 남부의 삼한(마한, 진한, 변한)이다.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곰족과 예족을 '곰과 호랑이'로 보고 있다. 곰족의 경우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근방의 큰 곰 혹은 그 곰이 사는 큰 굴을 섬기는 곰 숭배 부족이었는데, 이들이 천신족과 평화적으로 융합되었다고 보는게 단군신화의 정형이다. 반면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은 '예족'으로 보는데 이 예족은 동예와 중국 청나라의 조상인 여진족의 선조쯤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도 여진족의 유물에서 고대에 '호랑이'를 섬겼다는 걸 증명하는 유물들도 상당수 발견하여 중국의 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1] 천신족이 처음 내려왔을때 당시 북부에는 북서부에 위치한 곰족과 그 근방에 붙어있는 예족이 있었고, 곰족은 평화적으로 융합되었지만 예족은 천신족과 대립하다가 밀려난것으로 보고 있다. 다시말하면 곰족이 점차 그 이름이 변하면서 ‘곰족-고족’으로 바뀌었고, 이후 부여에서 주몽이 오게 되면서 고족의 족장 딸인 소서노와 혼인하면서 ‘고구려’라는 국가 체계를 이루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