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네빌 롱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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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아드리앵님) - 주제: 플러스

플러스[편집]

1980년 7월 31일에 태어났다. 프랭크 롱바텀(Frank Longbottom)과 앨리스 롱바텀(Alice Longbottom)의 아들이며 한나 아보트(Hanna Abbott)의 남편이다. 부모님은 네빌 롱바텀이 1살 때 볼드모트(Voldemort)가 보낸 벨라트릭스 레스트랭(Bellatrix Lestrange)이 쓴 크루시아투스 저주(고통을 주는, 용서받지 못할 저주)로 인해 결국 미쳐버려 정신병동에 입원하여, 할머니의 손에서 키워졌다. 가족들은 오랫동안 네빌 롱바텀이 스큅이라고 생각했고 종조부인 앨지 롱바텀(Algie Longbottom)은 네빌 롱바텀에게서 계속 마법을 끌어내려고 애썼다. 8살 때까지 어떤 마법도 보이지 않다가 앨지 롱바텀이 네빌 롱바텀의 발목을 잡고 이층 창문에 매달다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다치지 않고 정원으로 살짝 뛰어내리는 마법을 보이게 되었다. 앨지 롱바텀은 네빌 롱바텀이 호그와트에 입학하자 두꺼비 트래버(Trevor)를 사줬다. 덤블도어 군대의 일원이었다.
1991년에 호그와트에 입학했다. 1학년 때 마법사의 돌을 찾으러 가는 론 위즐리(Ron Weasley), 헤르미온느 그레인저(Hermione Granger), 해리 포터(Harry Potter)를 막아서 덤블도어 교장이 그것을 용기 있는 행동으로 평가한 덕에 그리핀도르의 기숙사의 점수를 10점 끌어올렸고, 네빌 롱바텀이 10점을 받기 전엔 슬리데린 기숙사와 점수가 같던 그린핀도르 기숙사는 네빌 롱바텀이 10점을 얻은 덕에 그 해의 기숙사 우승컵을 타낼 수 있었다. 4학년 때 트리위저드 시합 때 열린 무도회에서 지니 위즐리(Ginny Weasley)와 파트너였다. 7학년 때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해리 포터가 볼드모트(Voldemort)의 호크룩스를 찾아 없애기 위해 학교를 중퇴하자 지니 위즐리(Ginny Weasley), 루나 러브굿(Luna Lovegood)과 함께 덤블도어의 군대를 이끌었으며 호그와트 전투 때 진정한 그리핀도르로 인정받아 모자에서 그리핀도르의 칼을 뽑아 볼드모트의 호크룩스인 뱀 내기니(Nagginie)를 죽였다.
약초학에 뛰어난 소질이 있어 훗날 호그와트의 약초학 교수가 됐다. 한나 아보트(Hannah Abbott)와 결혼했다.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4월 28일 (일) 17: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