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라별 노벨상 수상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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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의 국가 포함 문제[편집]
사람은 사는 곳이 변할 수 있기에 현 국적은 과거 국적과 다를 수 있겠지요.
이 문서는 위키 영어판 국가별 노벨상 목록을 배껴온 것입니다. 2012년 3월 27일 현재의 en:List of Nobel laureates by country에 가오싱젠은 중국, 프랑스에, 찰스 피더슨은 대한민국, 노르웨이, 일본, 미국에 동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 사람도 같고요. 이는 그들이 한 때 그곳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나 단체의 국적을 따지는 문제에는 그 범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 해당 사람의 생존 당시 국적 변동 사항의 반영 문제
1. 노벨상을 탄 당시 국적의 국가에만 포함
2. 최종 국적의 국가에만 포함
3. 과거의 모든 국적의 국가에 포함
※ 해당 사람의 사망 이후 국가의 변화에 따른 반영 문제
1. 당시의 국가에 포함 (ex. 소비에트 연방의 수상자는 소비에트 연방 란에 포함)
2. 역사가 연결된 현재의 모든 국가에 포함 (ex. 현 15개의 나라로 분리된 소비에트 연방의 수상자는 15개의 각 국가 란에 모두 포함)
3. 생존 당시 거주 지역의 현 통치 국가에 포함(ex. 수상자가 소비에트 연방의 모스크바에 살았다면 그 곳의 현 지배 국가인 러시아 국가에 포함)
--Exj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8:01 (KST)
수상 거부자 포함 문제[편집]
논쟁 요소 추가합니다. 영문판 목록에 수상 거부자가 포함되어 있었기에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거부자가 과연 수상자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 문제지만 답을 내리진 못하겠네요. --Exj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1:43 (KST)
- 수상을 거부했어도 그 해 수상자로 지명되었다면 사실상 수상을 거부한 수상자로 대우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02:07 (KST)
국가의 대륙 포함 문제[편집]
터키와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에 모두 속한 나라입니다.
- 수도가 위치한 대륙에 포함 (터키는 아시아에, 러시아는 유럽에)
- 나라 크기 비중이 많이 포함된 대륙에 포함 (터키는 아시아에, 러시아는 아시아에)
- 국제 사회의 일반적 인식에 따라 포함 (터키는 유럽에, 러시아는 유럽에)
- 대륙 복합 란을 따로 만들어 포함 (터키와 러시아를 유럽,아시아 복합에)
--Exj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05:27 (KST)
- 터키, 러시아 모두 주로 유럽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고, 아시아로 분류하는 건 때때로 그러는 겁니다. 특별히 아시아와 관련된 요소가 없다면 아시아에 분류할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02: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