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지윤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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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제쳐놓고라도 문서 정리 꼭 부탁드립니다. 문장이 한 번 시작되면 끝이 나지를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퍼온 것을 억지로 문장 말미만 바꾸느라 그렇게 된건가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22:55 (KST)[답변]

정치적 지향은 언제 바뀔지 모르는데 문서에 무슨무슨 당원이라고 적어 놓는 것 자체가 중립성을 해친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기준을 세워서 문서를 옮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은 출처가 없는 것은 물론 어디서부터 어디가 인용문인지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0:28 (KST)[답변]
딱히 반론이 없어서 일단 중립성과 저명성에서 더 낫다고 판단되는 제목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내용의 수정은 계속 이뤄져야 하니 중립성 틀을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8:09 (KST)[답변]

표제어에 대해서..[편집]

"김지윤 (민주노동당원)"을 "김지윤 (고대녀)"로 이동한 것을 되돌립니다. 일단 해당 표제어 이동 사유가 중립성을 이유로 드셨는데, 문서의 제목은 여러 견해에 대해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표제어 뒤에 괄호는 동음이의를 구분해주기 위한 목적인데, 문서 내용상 김지윤에 대한 동임이의어 구분은 "민주노동당원"으로 하거나 태어난 해로 구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고대녀"라는 것은 고려대학교 여학생을 뜻하는 것인데, 문서 내용상 동음이의를 구분하기 위한 표제어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8:15 (KST)[답변]

생년을 알 수 있을까요? 그 쪽이 가장 좋은 답안일 듯 합니다.--hun99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8:20 (KST)[답변]
민주노동당원은 정말 아닌 것 같은데요. 위에도 썼지만 자신의 정치적 지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민주노동당의 이념적 프레임을 통해서 김지윤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견해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답을 찾자는 것이죠. 적어도 현재보다는 '고대녀'가 중립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고대녀"는 고려대학교 여학생을 뜻하는 일반명사로 쓰인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훨씬 저명성이 높은 고유명사로써 쓴 것입니다. 따라서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8:36 (KST)[답변]

민주노동당원은 후에 탈당이나 당명변경이 있을 때 대처하기에 안 좋고, 고대녀는...지나치게 이슈적인 별명이라 약간 꺼려집니다. 생년 정보를 최대한 찾아보고, 그 이상의 정보가 없다면 또다른 대안을 찾아보지요. --hun99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8:45 (KST)[답변]

개똥녀도 있는데 굳이 고대녀를 쓰지 않아야 할 이유를 알고 싶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8:45 (KST)[답변]
민주노동당보다는 고대녀가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인물의 경우에는 생년이나 (고인이나 일가를 이룬 경우에는) 직업이 보다 통일적이고 가장 중립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8:51 (KST)[답변]
개똥녀는 인물에 대한 문서라기보다 인터넷 상의 이슈 및 별명에 관한 문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똥녀는 동음이의를 구분하기 위한 표제어가 아니고요. 일반적으로 동명이인의 구분에서 직업이나 태어난 해 등으로 구분하는데, 별명이나 이슈적인 용어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고대녀라는 용어 자체가 이슈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이슈될 때 가리키는 대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 예로 네이버에서 고대녀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가 모두 "김예슬"이라는 인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뉴스를 찾아보니 가장 최근 기사에서 26세라고 나오네요[1]. (편집 충돌)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8:53 (KST)[답변]
네이버는 저명성보다는 최근의 이슈를 반영해서 연관검색어를 짭니다. 김예슬씨의 실제 나이는 모르나 김지윤씨 나이는 26세가 맞을겁니다. 일단 85년생으로든 고쳐놓는 것이 어떨지요.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9:00 (KST)[답변]
그런데 26세이면 85년생인가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9:01 (KST)[답변]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여기저기 확인해본 결과 84년생일 가능성이 클 것 같네요. 뉴스 기사에서 사용하는 나이는 만 나이이고요. 하지만 확인 가능한 출처가 없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9:07 (KST)[답변]
확실한 것은 85년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2]를 살펴봤는데, 고려대학교에 03학번으로 입학한 것을 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85년생일 가능성이 적네요. 안타깝게도 더 이상의 자료는 찾기가 힘들 것 같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9:11 (KST)[답변]
고생하신데 태클거는 것 같지만 일반 나이로 26세에 조기입학하면 85년생이 맞지요. 저도 확실한 나이를 알면 그걸로 문서 제목을 정했겠지만...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9:17 (KST)[답변]
어짜피 찾아도 확인가능한 출처가 없기 때문에 힘들 것 같네요.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반적으로 뉴스 기사에서는 한국식 나이가 아니라 만 나이로 표기한다는 점과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교육 과정을 고려한다면 85년생보다 84년생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9:36 (KST)[답변]
언론에서 사용하는 나이를 만으로만 사용하자는 어떠한 강제 조항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귀납적으로 봐도 일반 나이를 쓰는 예가 굉장히 많네요. 또한 SKY이상 대학교에는 초등학교 조기입학, 고등학교 조기졸업으로 1년 정도 일찍 들어오는 건 흔하며 카이스트에서는 2년 3년 일찍 들어오는 학생도 많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9:38 (KST)[답변]
그렇군요... 즉 결론은 해당 인물의 출생년도는 알 수 없다가 답이겠군요...; 일단 좀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인물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찾았지만, 생년월일이 비공개(혹은 일촌 공개)로 설정되어 있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9:40 (KST)[답변]
카이스트를 제외하곤 조기입학이 절대 흔한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언론은 정확히는 만 나이가 아닌 한국식 나이에서 1을 뺀 나이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2010년 현재 시점에서 85년생이면 25세라고 표기합니다. ∫∫∫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9:57 (KST)[답변]
끝난 토론이지만, 언론에서 학번만 가지고 나이를 추정해서 쓰는 경우를 가끔 봤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20:05 (KST)[답변]

서울출신 1984년생입니다. '요새 젊은 것들'(2010, ISBN: 9788996170624)이라는 책에 김지윤씨가 나옵니다. 155.230.16.16 (토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새 젊은 것들 책 정보[3]에서 인터뷰이 소개(저자 소개)에 1984년 서울 출생이라고 안내되어 있군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5일 (월) 19:58 (KST)[답변]

"제주해적기지 망언"을 발언으로 수정합니다. 해적기지에 대해서는 국군을 해적으로 지칭하였다는 비난받아야 한다는 반대론과 행정적 절차를 무시한 불법기지라는 점에서 해적기지를 수긍할 수 있다는 찬성론이 서로 갑론을박을 벌이는 입장이고, 따라서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망언이 아닌 발언으로 수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Feelif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02:59 (KST)[답변]

편집자가 없는 게시판의 글을 출처로 한 설명을 삭제했습니다. 제주 해적 기지 논란이 일어난 배경이 된 강정 마을 해군 기지 관련 뉴스 기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중립성을 위해 첫 기사에 언급된 내용에 대한 본인의 반박글 전문이 올라온 기사를 추가했습니다. -- Meltrg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19:50 (KST)[답변]

김지윤 씨의 강정 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발언이 이슈화되면서, 문서를 훼손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강정 마을 자체에 대한 설명이 삭제되는 일이 잦으니, 복구하시는 분들은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Meltrg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5:43 (KST)[답변]

Chcjswo3는 주민들->좌파진영으로 바꾸면서 레프트21이란 기사를 참조로 달고 저의 참조를 지웠습니다. 제가 Chcjswo3의 참조를 읽어본 결과, 그 글에서도 주민들이 가장 먼저 해적이란 표현을 사용했다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자신의 참조 내용조차 확인하지 않고, 저의 참조도 무단으로 삭제하면서까지, 특정 방향으로 편집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의 처음 표현으로 바꾸고 저의 참조와 Chcjswo3의 참조를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Meltrg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2:36 (KST)[답변]

논의가 누가 먼저 해적이라는 표현을 썼냐에 있어서 편집하였습니다. Meltrg의 참조가 2012년 1월 26일 기사였고, 제가 참조한 기사는 2011년 10월 8일 기사였기때문에 기존의 참조를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참조한 문헌에는 "주민과 저항 운동가들이 먼저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새로이 편집된 문서에서는 저항 운동가에 대한 표현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자체가 Meltrg의 특정 방향으로 편집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Chcjswo3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03:07 (KST) chcjswo3 2012년 3월 15일[답변]

다른 사람이 추가해 놓은 백:신뢰출처에 해당하는 인터넷 정기간행물의 참조를 자신이 새로운 참조를 추가한다는 이유로 지우는 것이 정당한 편집인지 모르겠네요. Chcjswo3님이 참조하신 문헌에서는 언급하셨다시피 "주민과 저항 운동가들이 먼저 사용"했다고 합니다. 저의 표현은 "주민들이 먼저 사용"했다는 것이었고 저의 출처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Chcjswo3님이 편집하면서 사용하신 표현은 무엇이었나요? "좌파진영이 먼저 사용"했다였습니다. 도대체 좌파진영이란 단어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Chcjswo3님이 자신의 참조에 나온 표현처럼 "주민과 저항 운동가들이 먼저 사용"했다고 편집했어도 제가 굳이 바꾸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해군기지에 반대하면서 제주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주민입니다. Chcjswo3님의 표현에 따르자면 좌파진영인 환경단체나 시민단체 같은 운동가들은 어디까지가 주민들의 싸움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현재 저항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민들을 주되게 표현한 제가 이상한가요? 아니면 대다수인 주민들을 제외하고 어느 출처에도 없는 좌파진영이란 단어를 선택한 Chcjswo3님이 이상한가요? 제가 좀 날선 표현을 썼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1)자기 자신이 참조한 글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특정한 단어를 참조와 비교하여 어색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2)위키피디아 지침상 정당한 참조를 상식적이지 않은 이유로 삭제했다면, 저처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Meltr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00:57 (KST)[답변]

참조 삭제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처음 접하는 위키이다보니 서툴렀던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싸우는 사람들이 주민"이라고 하셨는데, 이 표현은 엄밀히 말하면 사실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러 언론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었듯이, 대부분의 시위참여자들은 외부인들이고 정작 강정마을 주민은 몇 명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산술적인 중립을 위해서 뉴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70%의 제주도민이 제주기지를 찬성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외부세력들이 제주를 점령하여 반대투쟁을 주도하여 강정마을 마져 이해 관계에 따라서 마을사람, 친인척들이 원수지간이 되고 말았다라고 표현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조선일보 사설에는 "한명숙 대표가 노무현 정부 총리로 있던 시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 54.3%와 강정마을 주민 56%가 이 사업에 찬성해 기지 건설이 시작됐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입장에서는 외부세력에 의해 선동당한 주민과 외부세력을 통칭하기 위해 좌파진영이라고 써놓았습니다. "좌파"라는 말에 왜 그렇게 "반색"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외부세력이 우파나 중도라고 생각지는 않으시겠죠? 대표적으로 김지윤이 속해있는 "다함께"조차도 좌파진영이 아니라고는 못하시겠죠?

그리고 ‘누가 처음 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가’에 대해서, Meltrg 님도 제대로된 검색조차 하지 않고 제가 참조한 기사보다 3개월이나 지난 기사를 참조하면서 “주민”이라는 이름으로 "해적"이라는 표현을 호도하려 하시지 않으셨나요? 제 생각으로는 "주민"이 먼저 사용한 '해적'이란 단어를 단지 김지윤이 빌려썼을 뿐이다라는 논리이신 것 같은데, 김지윤의 "해적" 발언은 어떤 특정한 정치적 집단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관철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정치적 수사라고 해석하는 것이 정확합니다.--Chcjswo3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08:51 (KST)[답변]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선동당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선동당하면 좌파진영이 되는건가요? Chcjswo3님에게는 상식적인 사고 전개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독특해 보입니다. 그리고 여러 언론매체를 읽어본 결과 주민들이 몇 명 되지 않는다는 얘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주민들이 반대가 심하다는 얘기는 봤지만요. 근거를 주실 수 있을런지요? 언급하신 뉴데일리에서도 마을사람, 친인척들이 원수지간이 되고 말았다는 표현이 있다는데, 그 신문은 몇 명 되지도 않는 주민들 사이가 안좋아진 것을 굳이 기술한 것인가요? 좌파나 우파란 말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좌파진영이란 말이 거슬리지 않습니다.(딴 얘기지만, "반색하다"는 매우 기뻐하다는 뜻입니다. 아마 "정색하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으셨던 것 같네요^^) 저는 Chcjswo3님이 굳이 "주민들"이란 말을 뺀 것을 지적한 것이죠. Meltr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3:39 (KST)[답변]
통계를 얘기하자면, 위 예에서처럼 우파 언론 뉴데일리조선일보의 통계조차 다르군요. 해군기지를 건설되면서 마을을 떠나야 하는 마을주민들이 아닌 다른 제주도 사람들의 의견이 왜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마저도 정확하지 않으니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강정마을 유권자 1050명(전체 마을 주민 약 1500명) 중 700여명이 참가한 해군기지 건설 찬반 투표에서는 94%가 반대했습니다. 참가하지 않은 사람들이 전부 찬성했다고 가정하더라도 언급하신 통계와는 괴리가 있네요. Meltr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3:39 (KST)[답변]
각자의 정치 지향이야 다를 수 있고 편집에 영향을 안 줄 수 없다고 봅니다만, 위키피디아의 편집 지침은 중립적 시각으로 편집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김지윤의 "해적" 발언은 어떤 특정한 정치적 집단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관철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정치적 수사라고 해석하는 것이 정확합니다."라고 단언할 수 없는 얘기를 단언하시는 것과 "선동", "외부세력" 등의 표현을 보면 중립적 시각으로 편집하려는 노력조차도 하고 있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Meltr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3:39 (KST)[답변]
"위키피디아의 편집 지침은 중립적 시각으로 편집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고대녀" 이전의 "출교녀"에 대한 사건에 대해서는 김지윤 위키에 일언반구 없었습니다. (고대 출교녀 부분은 제가 추가 하였습니다.) 출교 부분이 한승수 총리 면담이나, 이건희 회장 명예박사 학위 반대보다 못한 사건은 아닐텐데 말이죠. 이런식으로 편집되어 있는 김지윤 wiki에서 중립을 찾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 특히 김지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빠져있네요. (강용석의원의 고발, 해군의 고발 등등)--Chcjswo3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5:26 (KST)[답변]
통계는 표본이 어떤 표본이냐에 따라 오차가 날 수 있는거고, 여기서 뉴데일리와 조선일보에 게재된 기사는 각기 다른 표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주일보의 광고에 의하면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freeboard&no=581773&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81773&member_kind=, 해군기지 건설에 695명 동의 해군기지 반대에 680명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통계가 존재하는데도 막무가내로 94%가 반대했다라고 하면 전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Chcjswo3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5:26 (KST)[답변]
저의 생각에 대해 독특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러한 생각 자체가 중립적인 시각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신지요? 저처럼 생각하는 다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1328277에서도 나왔듯이 12일까지 한 조사에서는 '해군기지 건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55,00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중 85%는 '예정대로 진행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그 후에 불특정 다수에 의한 여론조작이 의심되어지고요.) 이 부분이 의미하는 바는, 김지윤 또한 일단 산술적인 중립에서 볼 때,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았지, Meltrg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Chcjswo3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5:26 (KST)[답변]
마지막으로 "반색"에 대한 지적 감사합니다. 원래 ""를 추가할 생각이었는데 공사다망하다보니 빠뜨렸네요. :) --Chcjswo3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5:26 (KST)[답변]
일단 토론을 계속하시는 이유를 명료하게 하세요. 저는 이 항목을 편집하는데 있어서 "주민들"이란 표현이 "좌파진영"이라는 표현보다 사실을 설명하는데 낫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데, Chcjswo3님은 뭘 주장하시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잊으신 것 같은데 여기서의 토론은 어디까지나 편집에 관련된 내용이어야지요. 나머지는 가치의 문제이니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도 님을 설득하려고 토론을 이어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광고 같은 것을 근거로 제시하시고 토론 항도 이렇듯 독특하게 사용하시니 재밌다고 하는겁니다. Meltrg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7:11 (KST)[답변]
여기서부터는 가치에 관련된 답변입니다. 이번 한 번만 답하고 더 이상 편집과 관련되지 않은 글은 무시하겠습니다. 제시하신 근거가 사실이라해도(강정마을 총 유권자 수가 1050명이라는 사실과 괴리되지만), 자신들의 보금자리와 관련된 문제에서 주민들이 반반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Chcjswo3님은 그런 상황이면 정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가치를 가지신 것 같네요. 저는 반대하는 절반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지지합니다. 이 둘은 상충하는 가치이고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의 선택 문제입니다. Meltrg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7:11 (KST)[답변]

제주해적기지 발언[편집]

"2007년 4월 26일 해군은 1500명의 강정마을 주민들이 대부분 반대하는 상황에서 87명을 회유하여 유치를 시작했다. 같은 해 8월 26일 마을 주민 총회 투표에 1,050명 유권자 가운데 726명이 참석을 했고 주민의 94%인 640명이 반대했다.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

어제 제가 해군 기지 논란 문서 쪽에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유로 삭제했다가 다른 분이 해설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다시 살리셨는데 물론 임산부를 "임부와 산부를 합친 말"로 쓰지 않고, 풀어서 쓰는게 더 도움이 되기야 하겠습니다만, 개별적인 그리고 사소한 문서 하나하나 마다 링크를 시켜주는 것이 아닌, 일일히 해설해서 쓰게 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당장 알찬 글에 가서 어느 한 문서의 링크들을 다 지우고 그것을 일일히 설명하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워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6:58 (KST)[답변]

제가 해당 설명을 다시 살렸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링크를 추가하는 것은 좋은 편집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주해군기지 페이지의 내용이 전부 관련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관련 내용 중 핵심되는 설명을 이 항목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Leedors님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제주해군기지의 내용 전부가 기지 건설 찬반에 대한 내용은 아니므로 링크 중 관련 부분만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된다하더라도 항목의 발췌하신 설명 부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은 없으므로 우려하신 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지윤씨의 대응이나 해군과의 법적 절차 같은 설명이야 추가될 수 있겠지만요. 대한민국 항목을 봐도 세부 항목별로 따로 페이지가 있는 경우에도 링크만 두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설명은 적어두고 있습니다. Meltr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00:27 (KST)[답변]
예를 드신 대한민국 문서는 대한민국 문서로서 대한민국을 설명하고 있을 뿐이지 곁들여서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2번째 문장은 제대로 이해가 가지 않고 있는데, 역시 김지윤 (1984년)에서는 김지윤씨에 대해서만 설명해야 할 뿐, 그 배경에 대해 굳이 곁들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반박이 되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02 (KST)[답변]
제가 지적한 것은 대한민국 세부 항에 철도나 인구 항목은 페이지가 따로 있지만 Leedors님의 주장과는 다르게 축약 설명이 적혀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지만, 대한민국과 관련된 설명만 있어야 한다고 말하시니 반례를 들자면, 대한민국 세부 항인 심리 항목을 보면 대한민국 자체와는 관련 없는 경쟁에 대한 배경 설명이 있습니다. 또한 알찬 글 중 하나인 신해혁명을 봐도, 세부 항목들에 의화단 운동 등 페이지가 따로 있고 신해혁명과 직접적 관련은 없는 글도 축약된 설명이 존재합니다. "그 배경에 대해 굳이 곁들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반박이 되겠네요." <- 이 말의 직접적 반례인 배경 설명으로서요. Meltr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7:25 (KST)[답변]
"2번째 문장은 제대로 이해가 가지 않고 있는데," <- 저의 2번째 설명이 이해가 안되셨다는 얘기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Leedors님은 배경 설명을 적으면 페이지가 쓸데없이 늘어난다고 걱정하셨는데, 저는 사건이 더 전개되더라도 김지윤씨의 행동과 관련된 설명이 증가할 뿐 배경 설명은 앞의 2줄 이상으로 증가할 일이 없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Meltr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7:25 (KST)[답변]

위 토론과 별개로 해당인의 별칭을 빨갱이로 수정한 편집이 있는데 이를 해적녀로 다시 돌려놓습니다. 별칭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명확한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Feelif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9:1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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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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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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