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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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종섭의 쟁점토론[편집]

“그래서요?”라고 반문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1] 김신명숙은 당시 마음이 급하여 빨리 질문을 해달라는 뜻으로 “그래서요?”라고 물었다고 해명하였다.[2] 라고 되어있는데요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였습니다. 질문을 빨리 해달라는 뜻의 물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요?"가 아니라 "그래서요! 깔깔깔"이었습니다. 물음이 아닌 비웃음 였죠. —이 의견을 2011년 11월 1일 (화) 14:12‎ (KST)에 쓴 사용자는 218.150.96.20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이부키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주장에 대한 출처를 보강해주세요. 저도 218.150.96.208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전에는 ‘깔깔깔’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마고님이 제시하신 출처에 따라 서술을 바꾼 것이 지금의 형태입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일 (화) 14:18 (KST)답변
인터넷을 찾아보니 당시의 영상은 보이지 않고 캡처 사진만 있네요. [1] 여성부에서 요청해서 KBS에 보관되어 있던 길종섭의 쟁점토론 영상 원본을 폐기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만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09:00 (KST)답변
김신명숙씨 웃은거 인정했습니다. 비웃음이라는 것은 본인이 부인하지만, 적어도 그때 웃은것은 사실입니다. 마고님이 제시한 출처(2007년 7월 11일자 오마이뉴스)에도 있는 사실이구요. 마고님 자꾸 이러시면 반달행위로 신고해야겠네요.--Idler3966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0:06 (KST)답변

김신명숙씨 사이버 명예훼손 고소 일을 대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당시 동영상이 나왔고 김신명숙씨가 "그래서요 깔깔깔" 하고 방청객과 군대를 비웃었다는 왜곡된 전파 때문에 10여년간이나 고통을 당해왔는데 지금도 자꾸 왜곡된 내용을 올리면 이 부분도 고의적인 명예훼손이 됩니다. 소위 김신명숙 망언어록이라는 소설에서 따다가 만든 허위문건도 그렇고...도대체 왜들 이러는 겁니까? 타워팰리스 문제는 비난당할 일도 아닌데 (페니스를 남성문화의 비유로 쓰는 일은 가부장제 문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세계적으로 아주 익숙한 표현입니다) 정확한 근거자료도 없이 멋대로 쓰면 그것도 명예훼손이 됩니다.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금강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웃음을 터뜨렸다고 제가 작성한 것이 비웃음이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해서 2007년 당시 인터뷰에서 김신명숙씨께서도 '웃음을 터뜨렸던 것은~'이라고 말씀하셨기에 그냥 그렇게 써도 무방할 듯 싶어서 쓴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도 그 영상을 보았구요, 개인적으로는 비웃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달리즘 하신 분 발언 삭제했습니다. 다만 그것을 비웃음이라고 느끼셨던 분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구요(워낙 그 문제가 남성들 사이에서 민감한 문제였으니까요). 타워팰리스 관련해서는 2002~2003년정도에 타워페니스 발언 관련하여 당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타워페니스라는 비유에 거부감을 느끼신 분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한겨레 2002년 11월 11일자 보면 그 칼럼에 대한 댓글과 반응들이 잘 나와있지요) 그외 기타 커뮤니티 게시판등의 출처를 넣자니 정말 수도없이 많아서 작성을 하려다 말았는데요, 물론 타워팰리스가 부유층의 권위의식을 비판한 부분에 공감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워낙 '타워페니스'라는 표현이 Straight-forward하다보니 거부감을 느끼신 분이 많습니다. 주관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더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긍정적, 부정적 반응 모두 작성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느껴서 '타워페니스'에 대한 비판적 반응도 쓴 것이었고, 김신명숙씨를 폄훼하려는 점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명은 넣어주십시오. 그래야 어느 분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Idler3966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13:3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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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자님 일단 이분이 소송대리인인지 아닌지는 뭐 믿을 수 없으니 논외로 하지요. 하지만 지금 몇몇 분들이 비방이 아닌 사실까지 지우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타워페니스라는 발언을 했다. 그래서 어떠한 긍정/부정적 반응이 있었다. 팩트거든요, 제가 쓴 부분이요. 근데 여기서 부정적 반응만 싹 지워버리는 분이 있는데, 가치중립적으로 서술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는 것은 반달입니다. 이거 자꾸 손대면 골치아파질 듯 하군요. 다만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김신명숙씨만큼 충분히 의식 있으신 분이라면 엄연한 사실의 왜곡은 바라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요 깔깔깔 쓰고 욕쓰는 몰지각한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하지만, 그 외에 사실을 쓰는 것도 방해하는 것은 이 또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글에 손대지 않으렵니다. 알아서들 하세요. --Idler3966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15:50 (KST)답변
설마 어떤 글에 달린 특정 누리꾼들의 반응이 어떤 인물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인물평가에 인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그런 생각이시라면 위키일에서 손 떼시는 게 낫습니다. 이번 김신명숙 씨 사건 뿐 아니라 채선당이나 국물녀 등 사건 통해서 소위 누리꾼들의 의견이나 행동이라는 것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것인지 알고 있을텐데요. 사실 이런 일들이 하도 반복되다 보니 인터넷 정보는 쓰레기 정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위키백과라도 제대로 기능하게 모두들 신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당시 누리꾼들이라는 게 "그래서요 깔깔깔" 왜곡에 속아 김신명숙씨에 대한 반감(실제적으로는 군가산점 폐지에 대한)에 의해 움직였던 것이라고 보입니다. --금강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0: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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