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론:김승련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8년 전 (Hwarotbul님) - 주제: 김승련

김승련[편집]

모바일판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해보니 ‘련’(鍊)자를 ‘연’으로 읽어서인지, 둘 다 ‘김승련’이 아닌 ‘김승연’으로 등재돼 있네요. 또, 그것과는 별개로 현재 동명이인 문서들에 친일인명사전 등재자들이 대량으로 올라 있는데 대부분 문서가 생성돼 있지 않습니다. 실제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해보면 해당 인물들의 문서가 위키백과에 생성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친일인명사전 수록 기준과 위키백과 인물 문서 등재 기준이 같지 않으나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제가 등재기준을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어떤 직책이상이면 모두 수록 대상자로 삼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실린 인사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친일행적이아닌 관보나 직원명부 등을 참고자료로 해서 상훈이나 보직이동 등만이 기록된 경우도 많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16일 (화) 10:10 (KST)답변

모바일판의 수록기준을 읽어보니 실제로 ‘특정 지위’에 재직한 사실에 책임을 묻는다고 말하고 있네요. 경찰의 경우 수록 기준이 ‘경부 이상 경찰로 재직한 자와 고등경찰로 활동한 자, 친일행위가 뚜렷한 일반 경찰’라고 돼 있네요.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16일 (화) 10: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