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상기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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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권위주의 과도기 군사정권에서 어떤식으로 탄압을 슬기롭게 피하면서 검열을 지혜롭게 조금은 독자들이 알수 있게 했는지 그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토론하면 좋지 않을까[편집]

저는 그때 동아일보 정기 구독자가 아니었고 학교 테두리에서 사회와는 좀 격리된 mind 였고 조그만 어학만 하던 시기여서 동아일보 내용도 주로 문학 쪽으로만 읽었었고, 많은걸 알지는 못합니다. Rosesyjj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19:21 (KST)답변

검열[편집]

그때 아마도 검열 있었던 시기였으니까 구체적으로 세세히 내용을 이것 넣고 저건 빼고 그랬을까요. 그럼 쓸 글도 없었겠네요. Rosesyjj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19:24 (KST)답변

언론의 자유에서 민주주의가 시작할텐데요.[편집]

쓰고 싶은 말을 못 쓰면 지혜롭게 맞서지도 않으면서 어찌 했을까 궁금합니다. Rosesyjj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19:25 (KST)답변

인물 검색에는 사진도 추가하면 좋을턴데요. 귀하게도 사진이 안나와 있네요.[편집]

인터넷에는 작은 사진 모습으로 한가지만 있으십니다. Rosesyjj (토론) 2014년 6월 4일 (수) 22:4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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