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부식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자료 요청[편집]

  • 김부식의 증조부 김위영이 신라 말기의 인물이라는 견해가 있읍니다. 허나 1075년에 태어난 김부식의 증조부면 1대를 30년으로 잡으면 90년, 1대를 40년으로 잡으면 120년이 되니 김부식의 증조부 김위영의 생몰 년대를 알지못하는 시점에서 길게 잡아도 950년 이전 출생하였다고 보기가 어려운데, 김부식의 증조부가 신라 말기의 사람이라는 내용이 시중에 널리 확산되어 있읍니다.~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 12:07 (KST)[답변]
  • 연대로 보면 김부식은 경순왕의 6대 내지는 7대 이상의 후손으로 추정되나 이도 마땅히 입증할 만한 자료가 없군요. 김위영이 신라 말기의 사람이 맞는지 맞다면 구체적인 출처를 요청드리며혹여나 김부식의 선조에 대해 자세하 아시거나 족보 자료를 갖추고 계신 분 있으시면 자료 올려주실 것을 요청하겠읍니다.~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 12:07 (KST)[답변]
김부식의 증조부에 대한 내용은 고려사 김부식 열전에 나타나는 명백한 사실입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10:19 (KST)[답변]

김부식과 경순왕의 관계[편집]

고려사 열전을 비롯하여 김부식과 관련된 어떤 사료에서도 김부식이 경순왕의 후손이라 적힌 것은 없습니다. 경주 김씨 족보에는 어떻게 나와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고려사 열전에는 김부식을 두고 "신라의 왕실과 같은 성이다."라고 되어 있을 뿐입니다. 또한, 김부식의 증조로 기록되어 있는 김위영은 신라가 멸망할 때를 즈음해서 태조에 의해서 경주의 주장으로 임명되었으니, 경순왕의 후손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출처로 제시된 신문기사 상에도 "경순왕의 후손"이라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문기사 상의 김부식은 잘못된 예로, 김부식은 사료 상에서 명백하게 경주 김씨로 되어 있는데 뜬금없이 언양 김씨의 대표적인 인물로 적혀 있습니다. 신문기사가 잘못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적절한 출처라고 볼 수 없습니다. 출처가 분명해질 때까지 토론에 해당 내용을 옮겨 놓습니다.

김알지의 28세손이며 경순왕의 후손이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2951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1#
{{출처}}

--Xakyntos (토론) 2008년 9월 30일 (화) 14: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