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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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은 1985년 4월 1일에 조선족 최대 언론지 연변일보( 5만부 발행 )에서 창간, 운영되였으며 당시 연변일보 총편집 오태호씨가 길림신문 총편집을 겸임했다. 길림신문( 당시 연변일보 사장 김성계씨 길림신문 초대 사장 맡음, 편집기자 16명 )은 1987년 3월 5일에 연변일보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인 일로를 걸었다. 길림신문은 길림성 당위원회 한국어 기관지가 아니며 중국어 길림일보미디어그룹에 속하는 조선어 언론지이다. 현재 취재 기자 20여명이 있으며 발행부수는 1만 2천부가 아니라 3600부이다. 백과 사전의 정정을 바란다. 원 길림신문 퇴임 언론인

위키 백과사전에 맞게 수정해야 합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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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Bluegrape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00: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