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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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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Bluegrape님 (11년 전)

궁서체에 대해서 문제점을 보안합시다. 궁서체는 반흘림체와 흘림체, 정자체가 있는 것처럼 교과서체, 청조체, 정해서체, 송조체처럼 따로 한자서체를 개발하여 쓰는 데도 있고. 한양해서체처럼 궁서체처럼 보이나 해서체로 이름을 바꾼 것도 있습니다. 신궁체와 붓체, 명조체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궁서체도 획의 변화가 다르게 변화시켜서 굵은 궁서체, 가는 궁서체, 흘림체로 나누어 진 것도 있고요. 그 전에 해서체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이 이야기는 다음에 토론할 때 이야기 합시다. 궁서체에 대해서 막 편집하려고 하니까 궁서체의 종류가 아주 다양하고 개성있는 서예가들의 필법에 따라 나누어진 것도 많기 때문에 세분화 시키는 것이 매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이 더 많이 신뢰할 수 있겠지요? 한편으로는 문서의 질을 좋게 만들 수 있고요. 제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은 저의 토론란에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luegrape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22: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