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괴물 (200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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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바탕?[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초반에 클로로포름이던가를 미8군 병사들이 처리 과정을 안거치고 버리는 장면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실화에 바탕한 영화로 분류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화에 바탕한 영화라고 하면 영화 전체를 꿰뚫는 이야기가 실화라는 의미가 강한데 말입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3:33 (KST)답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13:36 (KST)답변

속편 관련 내용[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줄거리 부분에서 다음 내용을 제거했습니다.

쓰러지면서 괴물의 틈에 작은 물고기가 파닥파닥 소리를 내며 나온다. 이렇게 영화가 끝나는가 싶었지만 강두가 현서 대신에 고아를 키우고 있는 모습이 비춰지며, 밥을 먹는 강두의 뒤로, 괴생물체 한 마리가 지나가며 속편을 암시한다.

우선 물고기가 나오는 장면은 강두가 괴물을 찌르기 이전에 나오는 장면으로 시간 상으로 맞지 않는 기술인데다가, 속편을 암시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니라는 감독의 말(DVD 해설 중)도 있습니다. 밥을 먹는 강두 뒤로 괴생물체가 지나간다는 것은 제가 DVD를 다시 되돌려봤지만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5: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