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명성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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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편집]

북한은 2009년 2월 2일, 이란에서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것이며, 그 반대라면, 북조선은 1998년 8월 31일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것이 된다

이란의 미사일 기술 중 일부가 북한의 기술에 토대를 두고 있을 분이지, 전부 북한 기술은 아닙니다. 이란이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다고 해서 북한이 성공한거라고 단정짓는건 더욱 말이 안되고요. 어디에 이 글이 있었는지 출처를 적어주십시오.


그러나, 본국에서 성공하지 않은 인공위성 로켓을 타국에서 먼저 성공한 예는 전세계에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1998년에 북한이 인공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의 미사일은 2009년, 즉 북한이 광명성 1호를 발사한 11년 후에 발사되었습니다. 2009년 이란의 기술이 1998년의 북한 미사일 기술이었다는건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출처를 기입하십시오. --Chul.Kwon/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04:36 (KST)[답변]


부실 인용[편집]

한국과 미국 등 서방 진영에서는 광명성 1호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대포동 1호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일부 실패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발사는 어떠한 출처로부터도 확인되지 않았고, 미국측의 조사에 의하면 이것은 3단계 추진체가 점화에 실패했고, 위성을 제대로 궤도에 올리지 못해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광명성 1호의 발사후에 발사 데이터가 공개되었다. 1단 로켓은 95초간 연소했고, 동해바다 동경 40도 51분 북위 139도 40분 지점에 떨어졌다. 2단계 로켓은 144초간 연소했고, 태평양인 동경 40도 13분 북위 149도 07분 지점에 떨어졌다. 3단 로켓은 27초 이상 연소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론에 따르면, 발사 5분 후에 위성이 궤도에 올랐다고 한다.

한편 궤도진입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짧은 근지점 거리로 인해 얼마 되지 않아 추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누구의 주장인지 출처가 없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우주물리학센터도 1998년 발사된 82개의 인공위성 가운데 실패한 6개 중 하나로 북한의 '광명성'을 꼽았다.

일차 기사내용에 대한 확인이 없는 연합뉴스 기사의 단순재인용입니다. Edta450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3: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