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살로니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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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키 항(그리스어: Λιμάνι της Θεσσαλονίκης)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에 위치한 항구로, 부두의 규모가 동부 지중해를 통틀어 가장 큰 편이다. 발칸반도와 동남유럽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화물선을 정박시키는 무역항의 역할을 하는 한편 유람선과 연락선을 탈 수도 있는 교통의 요지 역할도 하고 있다. 에게해의 군도 지역과 키클라데스 제도·스포라데스 제도·이즈미르로 통하는 배편이 있다.[1][2][3]
통계
[편집]2020-2021년에 걸쳐서 산적한 화물의 총량을 톤 단위로 나타낸 통계는 다음과 같다.[4]
연도 | 2020 | 2021 |
일반화물 | 5.948.911 | 6.179.402 |
액체화물 | 7.837.899 | 7.484.823 |
건조화물 | 3.304.453 | 3.752.582 |
TEU | 460.724 | 470.645 |
총량 | 17.091.263 | 17.416.807 |
각주
[편집]- ↑ “Routes from/to Thessaloniki - Seaways Miliadis Maritime Agency” (PDF).
- ↑ “Levante Ferries routes to Smyrna”. 2022년 11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2월 2일에 확인함.
- ↑ “(Greek) Levante Ferries - New Routes to Smyrna”. 2022년 1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2월 2일에 확인함.
- ↑ “ESPO - The European Sea Ports Organisation”. 《www.espo.be》. 2022년 5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