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파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테라파워(TerraPower)는 인텔렉추얼 벤처스의 원자력 발전 자회사로, 본부는 미국 워싱턴 주 벨뷰에 있다. 이동파 원자로라 불리는 고속 중성자로를 연구하고 있다. 2008년,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를 은퇴한 후 투자한 기업이다. 안전한 원자력 이용과 핵확산 저항성, 에너지 공급 안정성 및 경제적인 전력 공급 향상 달성이 가능한 혁신적인 신개념 원자로 개발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이동파 원자로[편집]

이동파 원자로(traveling wave reactor, TWR)는 테라파워와 일본 도시바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원자로다. 천연 우라늄우라늄 농축 후 남은 부산물인 열화 우라늄을 핵연료로 사용한다. 연료 교체 없이 최대 100년까지 운전이 가능하다.[1]

테라파워는 TWR을 소출력, 중간출력(600 MWe), 대출력의 세가지 버전을 개발했다. 테라파워는 전기출력 600 MWe인 실증로 TWR-P를 2018년 부터 2022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이어서 상업용 플랜트인 전기출력 1150 MWe 원자로를 2020년대 후반에 개발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30년간 연료 교체가 필요없는 도시바 4S 소형 원자로를 개발한 바 있다. 아직 시판은 하지 않았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中 차세대 원자로 개발, 빌 게이츠와 손 잡았다, 동아일보, 20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