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 대해서는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저자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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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 | 김옥수 |
| 나라 |  나이지리아 |
| 언어 | 영어 |
| 장르 | 소설 |
| 출판사 | 민음사 |
| 발행일 | 2007년 1월 15일 |
| 쪽수 | 361쪽 |
| ISBN | 9788937490132 |
| 이전 작품 | 《보랏빛 히비스커스》(2003) |
| 다음 작품 | 《아메리카나》(2013) |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영어: Half of a Yellow Sun)는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2006년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1960년대 나이지리아를 배경으로 세 인물의 시점에서 당대 나이지리아의 현실과 역사 문제를 보여준다. 대한민국에는 민음사에서 김옥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2013년 비이 반델레 감독의 각색과 연출, 추이텔 에지오포, 탠디 뉴턴, 조지프 몰, 존 보예가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영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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