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한국인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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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4년 5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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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태국 파타야 |
결과 | 납치 후 살인 |
사망자 | A모 씨(34세) |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인 사건은 2024년 5월 12일 태국 파타야에서 일어난 납치 살인 사건이다.[1][2][3]
수사[편집]
- 태국 경찰은 5월 11일 밤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남성 관광객 노의종(34)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4]
- 5월 13일 대한민국 경찰은 피의자 중 1명이 국내로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소재를 추적해 오다가 전날 오후 7시46분쯤 주거지에서 체포했다.[5]그리고 태국 경찰은 시신 조사결과 남성의 시신 손가락이 모두 절단 된 것으로 확인했다.[6]
- 2024년 5월 14일 캄보디아로 도주한 다른 용의자가 검거되었다.[7]
각주[편집]
- ↑ “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한국인 용의자 3명 추적(종합)”. 《연합뉴스》. 2024년 5월 12일. 2024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현장영상] 태국서 한국인 납치살해…영화 '범죄도시'? / SBS”. 《SBS》. 2024년 5월 12일. 2024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เร่งคลี่คลาย หนุ่มเกาหลีถูกฆ่ายัดถัง-ตัดนิ้ว”. 《THAIRATH TV》. 2024년 5월 12일. 2024년 5월 13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 12 พ.ค. 67 ’ (도움말); 다음 글자 무시됨: ‘ ไทยรัฐนิวส์โชว์ ’ (도움말)
- ↑ “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한국인 용의자 3명 추적”. 《KBS》. 2024년 5월 12일. 2024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파타야 韓관광객 드럼통 살인…피의자 1명 국내서 검거”. 《국민일보》.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 13일에 확인함.
- ↑ “고문 당했나...‘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 손가락 다 잘려 있었다”. 《조선일보》. 204년 5월 12일. 2024년 5월 13일에 확인함.
- ↑ “[속보] 파타야 한국인 살인사건 피의자 1명 캄보디아서 추가 검거”. 《문화일보》. 2024년 5월 14일. 2024년 5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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