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화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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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화묘
湯和墓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안후이성의 지역 문화재
종목지역 문화재
탕화(湯和)의 영정

탕허묘(湯和墓(탕화묘, 汤和墓), 탕화의 묘)는 중화인민공화국안후이성(安徽省)의 벙부시(蚌埠市)의 룽쯔후구(龙子湖区)에 소재한 원나라 말기의 토원 홍건도(討元 紅巾徒) 출신의 명나라 태조 홍무제(太祖 洪武帝) 시대 초기의 명장 장수(名將 將帥)로 활약하며, (明)의 신국공 동구양무왕(信國公 東歐襄武王, 재위 임기 기간: 1369년 2월 1일~1395년 8월 22일)이었었던, 탕화(湯和(탕허), 생몰: 1326년 6월 8일~1395년 8월 22일)의 능묘(陵墓)로 조성된 중화인민공화국의 고적(지역 문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