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알
보이기
알탄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중세시대의 몽골-투르크계 국가에 대해서는 킵차크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탄알(彈-, 영어: bullet) 혹은 알탄(-彈), 탄자(彈子), 탄환(彈丸)은 총이나 대포 등 화기에서 발사되는 단단한 발사체이다. 보통은 주로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총알의 속도는 약300m/s이다. 총에서 쏜 것은 총알(銃-), 총탄(銃彈), 총환(銃丸)으로 부르며, 대포에서 쏜 것은 대포알(大砲-), 포알(砲-), 포탄(砲彈)으로 부른다.
역사
[편집]과거 남북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당시 대부분의 나라들이 사용하던 탄알들은 초기에는 전부 동그라미 모양의 납탄이였다. 하지만 총기의 제작기술이 점차 발달하면서 지금과도 같은 모양의 총알이 탄생했고, 2020년 현재에는 5.56 × 45 mm NATO, 12.7 × 99 mm NATO, 7.62 × 51 mm NATO와 같이 비교적 기다란 탄약을 사용한다.
설계
[편집]뇌관
[편집]공이가 뇌관을 칠시에 화약을 연소해준다.
탄피
[편집]화약을 담는다. 옛날의 경우 종이에 담았으나, 지금은 금속에 담는다.
발사체 역할을 안한다.
탄환
[편집]탄피에서 발사되어 살상한다.
같이 보기
[편집]이 글은 화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