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석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탁석산
卓石山

세종도서관에서 강연하는 탁석산
출생 1956년 11월 1일(1956-11-01) (61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관 광산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직업 철학자

탁석산(卓石山, 1956년 11월 1일 ~ )은 대한민국철학자이다.

생애[편집]

탁석산은 1956년 서울 태생이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으나 1년 후 자퇴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부전공으로 택한 철학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하여 대학원에 진학하여 주로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흄의 인과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KAIST 등에서 강의를 했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사상연구소 박사 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주로 흄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왔는데, <흄의 두 원인 정의의 완전성과 양립가능성> <흄의 초기 단편과 《대화》에서의 악의 문제> <툴리의 인과실재론 비판> <흄의 합리론 비판과 그 역사적 원천>등의 논문을 썼으며, 최근에 『열린지성』에 『언어분석철학의 종언과 한국철학』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정체성』 『한국의 주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등이 있다.[1]

현대 한국 사회, 글쓰기, 직업 등을 주제로 소위 "생활철학"을 다룬 책을 쓰고 있다. 그에 따르면, 한국인의 철학은 '현세주의', '인생주의', '허무주의', 그리고 앞의 세가지를 아우르는 방법론이자, 나중에는 그 세 가지를 지배하게 된 '실용주의'다.[2]

저서[편집]

  • 《한국의 정체성》
  • 《한국의 주체성》
  • 《철학 읽어주는 남자》
  •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직업에 관한 고찰 01)》
  •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직업에 관한 고찰 02)》
  • 《행복 스트레스》

방송[편집]

  • 《TV, 책을 말하다 》
  • 《신동엽의 고수외전》
  • 《판도라》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