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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발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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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드미트리예비치 발몬트
Константи́н Дми́триевич Бальмо́нт
1905년에 제작된 콘스탄틴 발몬트의 초상화
로마자 표기Konstantin Dmitrievich Balmont
출생1867년 6월 15일
사망1942년 12월 23일
성별남성
국적러시아
학력모스크바 대학 법학부
직업시인, 번역가

콘스탄틴 드미트리예비치 발몬트(러시아어: Константи́н Дми́триевич Бальмо́нт, 1867년 6월 15일 ~ 1942년 12월 23일)는 러시아의 시인이자 번역가이다.

러시아 귀족 출신으로 모스크바 대학 법학부에 입학했으나 학생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제적되었다. 초기 작품 <시집>(1890), <북방의 하늘 밑에서>(1895), <정적>(1898), <태양같이 되리>(1903)를 내놓으며 시인으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얻었다. 초기에는 혁명에 동정적이었으나 1905년 파리로 망명, 세계 각지를 여행하였다. <오시리스의 나라>(1914), <흰 건축가>(1914), <뱀의 꽃, 멕시코 여행소식>(1910)은 여행의 소산이다. 또한 이집트·멕시코·페루·인도 등지의 시를 수집하여 번역하였다. 한때 귀국하여 10월 혁명을 찬미하다가 다시 망명하였다. 이 밖에도 연작시(連作詩) <복수자의 노래>(1907)가 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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