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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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P/이케야-장 혜성은 응축된 대기 코마를 보인다. (2002년 3월)

코마(Coma)는 천문학에서 혜성의 핵 주위의 성운과 같은 덮개이다. 그것은 혜성이 태양에 가깝게 통과할 때 혜성이 따뜻해짐에 따라 핵의 일부가 승화하여 생성된다.

코마는 일반적으로 얼음과 먼지로 구성되어 있다. 큰 먼지 입자는 혜성의 궤도 경로에 남는 한편 작은 입자는 태양의 복사압에 의해 밀려 혜성의 꼬리가 된다.

이것은 혜성의 탁한 형태를 보이게 한다.

1882 대혜성과 같은 약간의 경우 혜성은 유명한 반꼬리가 관측되었는데 그것은 태양을 향하여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