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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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카시오, 히타치 등 일본 회사에서 개발한 단말기를 국내 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제품으로 팬택 앤 큐리텔을 통하여 조립하고 단말기의 애프터 서비스 역시 팬택 앤 큐리텔에서 맡았다. 하지만, 캔유 9 (CanU-F1100)과 캔유 10 (CanU-T1200) 모델은 당시 LG텔레콤의 의뢰로 일본 카시오가 한국·일본 공동 개발 제품으로 설계하였다.[1] 조립과 애프터 서비스는 팬택 앤 큐리텔이 맡았고 2010년부터는 팬택 앤 큐리텔을 합병한 팬택에서 담당했다. 2013년 3월, 사실상 후속 모델이자 캔유 사상 첫 스마트폰으로 취급하는 지즈원 타입 -L 모델이 LG유플러스 LTE 모델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며 한국 카시오 AS센터와 팬택 AS센터에서 AS가 가능하다. ja:Canu
모델
[편집]기본적으로 폴더형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으나 캔유 7, 8과 같이 스위블 폴더로도 출시가 되었다. 특히, 캔유 10은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캔유 시리즈 최초의 슬라이드형 기종이고 13번째 캔유로 취급하는 캔유 사상 첫 스마트폰으로 여겨지는 제품이 바로 순정 제품으로 나온 GZ-one type-L 제품이 2013년 LG유플러스에서 다시 출시되었다.
세대 | 모델 | 애칭 | 출시일 |
---|---|---|---|
캔유 1 | HS 5000 | 2003년 6월 | |
캔유 2 | HS 6000 | 2003년 12월 | |
캔유 2.5 | HS 6500 | 2004년 3월 | |
HS 6550 | 2004년 5월 | ||
캔유 3 | HS 7000 | 2004년 10월 | |
캔유 4 | HS 8000 | 캔사마 | 2005년 5월 |
캔유 5 | CanU 502S | 캔유 방수폰 | 2006년 1월 |
캔유 6 | CanU 701D | 캔유 캔버스, 캔디(캔유 DMB) | 2007년 3월 |
캔유 7 | CanU 801EX | 캔슬이(캔유 익슬림), 캔파(캔유 파파라치) | 2008년 3월 |
캔유 8 | CanU S1000 | 캔유 바이올렛[2] | 2009년 1월 |
캔유 9 | CanU F1100 | 블링블링 캔유 | 2009년 3월 |
캔유 10 | CanU T1200 | 캔유 XOXO | 2010년 9월 |
캔유 11 | CanU W1300 | 캔슬이2(캔유 익슬림2), 캔파2(캔유 파파라치2) | 미출시 |
캔유 12 | CanU A1400 | 미출시 | |
캔유 13 | CA-201L | Gz-one type-L | 2013년 3월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ttp://k-tai.impress.co.jp/docs/news/20100924_396030.html
- ↑ 루나틱 실버 색상의 모델도 출시되었으나, 출시 당시에 LG유플러스에서 붙힌 애칭은 캔유 바이올렛이다.
외부 링크
[편집]- 팬택 앤 큐리텔 홈페이지 Archived 2010년 1월 2일 - 웨이백 머신
- 팬택 계열 홈페이지
- LG U+ 캔유 홈페이지
- 캔유 사용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