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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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에서 넘어옴)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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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3년 |
시장 정보 | 한국: 01679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용수골길 2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유병우 |
매출액 | 1581억 원(2022년) |
-2827.5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카나리아엠바이오(외 5인)(50.43%) |
종업원 수 | 78명 |
웹사이트 | 현대사료 |
현대사료(Hyundai Feed)는 대한민국의 사료 및 바이오 기업이다. 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용수골길 2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 유병우이다.
역사[편집]
지난 2022년 6월 현대사료에서 카나리아바이오으로 이름을 변경했으나 2년 만에 다시 상호를 바꿨다.
논란[편집]
2024년 완전자본잠식과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 차감전 사업손실이 발생하였다. [1] 카나리아바이오엠에 인수된 세종메디칼도 현금자산 부족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였다[2] 두올물산이 카나리아바이오(영문명 CANARIABIO)로 사명을 변경하였다[3] 2023년 헬릭스미스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다가 바이오솔루션으로 양도하였다[4]
역사[편집]
2022년 카나리아바이오엠으로부터 엘에스엘씨앤씨 지분 100%를 인수하며 바이오생명공학사업을 시작하였다[5]
상장[편집]
2018년 6월 1일에 공모가 6,6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