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도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측량도해(測量圖解)는 조선 철종 9년(1858년)에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예조판서 혜천 남병길에 의해 지어진 수학서이다.[1] 과학기술부는 이 옛 문헌 측량도해를 번역하는 작업을 논의하였다.[2] 직각삼각형의 성질을 이용하여 측량문제를 도해하였다.[3]

각주[편집]

  1. 이도국 (2023년 6월 9일). “조선 수학과 수학자…계산기 없던 조선시대엔 세금 어떻게 매겼을까?”. 영남일보. 2024년 4월 2일에 확인함. 
  2. 조윤아 (2006년 6월 22일). “전통 과학기술을 세계적`명품`으로 발굴한다”. 전자신문. 2024년 4월 2일에 확인함. 
  3. 김용운, 김용국 (1977). 《한국수학사》. 과학과 인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