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최형심(1971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동화작가와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2008년현대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에는 아동문예문학상[1]을, 2012년에는 한국소설신인상[2] 2022년 포엠포엠 제6회 <한유성문학상> 을 수상했다.

약력[편집]

2008년현대시》신인추천작품상[3]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젊은 시인들' 동인[4]으로 활동했다. 현재 현대시학 운영위원[5]이다.

각주[편집]

  1. 《아동문예》2009년 9·10월호, 아동문예·세계문예, 2009, p.106
  2. 《한국소설》2012년 6월호, 한국소설가협회, 2012, p. 335
  3. 《현대시》2008년 4월호, 한국문연, 2008, p.110
  4. [1]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