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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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활동 정보 | |
관련 활동 | 여권운동 |
최형숙(?~)은 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미혼모 권리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는 한국 사회 미혼모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지원 및 옹호 단체인 인트리(InTree)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이다.[1] 인트리는 서울특별시 북촌한옥마을에 24세 미만 미혼모를 위한 지원 서비스와 상담센터 '봄날'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가족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
각주[편집]
- ↑ “대학·취업에 탈수급까지…'야무진' 고딩엄마, 이래도 짠하나요?”. 《No Cut News》. 2022년 5월 8일. 2022년 6월 30일에 확인함.
- ↑ 이, 하나 (2018년 5월 18일). “최형숙 '인트리' 대표 ""미혼모에 대한 차별·편견 사라져야"”. 《여성신문》. 2022년 6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