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성 패스파인더
 Uranus Pathfinder, UP | |
| 임무 정보 | |
|---|---|
| 관리 기관 | ESA |
| 계약 기관 | NASA |
| 임무 유형 | 궤도 탐사 |
| 발사일 | 2025년 |
| 발사체 | 아틀라스 V |
| 발사 장소 | CCAFS |
| 목표 천체 | 천왕성 |
| 임무 기간 | 10년 예상 |
| 우주선 정보 | |
| 제조 기관 | NASA, MSSL |
| 승무원 | 무인 |
| 전력원 | 배터리 |
천왕성 패스파인더는 2010년 ESA에 제안되었으나 취소된 NASA와 ESA의 천왕성 탐사선이다.[1] 목적은 천왕성의 위성과 기원, 각종 성질을 탐사하는 것이다.
역사와 제작배경[편집]
2010년, ESA에 천왕성 패스파인더라는 이름으로 제안되었다. 이후 비용 추산에서 M등급(비용등급)으로 4억 7천만 유로가 추산되었다.[2][3][4] 그리고 탐사선을 제안한 연구원들은 코스믹 비전의 일환으로 하자는 제안을 했다.[5] 예산 추산뒤 NASA에게 참여 의향은 없냐고 물어본 뒤 참여 의향이 있다고하자, NASA와 계약을 맺어 함께 탐사선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계약을 맺은 뒤, 개발이 예정되면서 개발팀이 구성되고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코스믹 비전의 후보로 떨어지면서 취소되었다.
발사[편집]
2025년 1월 아틀라스 V로 발사되어 2037년에 천왕성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원, 개발, 투자[편집]
각주[편집]
- ↑ Schirber, Michael (2011년 10월 13일). “Missions Proposed to Explore Mysterious Tilted Planet Uranus”. Space.com / Astrobiology Magazine.
- ↑ Arridge, Chris (2011년 4월 21일). “Uranus Pathfinder: Exploring the Origins and Evolution of Ice Giant Planets”.
- ↑ Sutherland, Paul (2011년 1월 7일). “Scientists plan Uranus probe”. 《Christian Science Monitor》.
- ↑ “Call for a Medium-size mission opportunity for a launch in 2022”. ESA. 2010년 7월 29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1] (Line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