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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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섬유(天然纖維)는 천연의 생물·광물에서 얻어지는 섬유를 말한다. 자연섬유(自然纖維)라고도 한다. 솜, 삼 껍질, 명주실, 털 따위의 천연물의 세포로 된 섬유를 가리킨다.

원천[편집]

광물 섬유[편집]

석면(石綿, asbestos)은 사문석이나 각섬석이 변해서 섬유 모양으로 된 광물로서, 보통 모암(母岩) 사이에서 층상으로 산출된다. 대부분은 40㎜ 이하의 짧은 것이지만, 드물게는 각섬석면(角閃石綿)처럼 180㎜에 이르는 것도 있다. 모암으로부터 섬유를 빼내기 위해서는 모암을 부수어 층상인 석면 덩어리를 풀어낸다. 섬유는 매우 가늘고 솜과 같은 상태로 채취된다. 주성분은 복잡한 규산염이며 내열성이 좋다. 이 섬유를 시멘트와 혼합하고, 종이를 뜨는 것처럼 얇은 층상으로 한 것을 여러 장 겹쳐서 압착한 것이 석면 슬레이트로서, 방화·단열재로서 건축에 쓰인다. 또 실로 뽑은 것은 방직하고, 보온·단열용 직물로 쓰인다.

대한민국은 2009년 1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건축자재 등의 제품은 제조, 수입, 사용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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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