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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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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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대한민국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목사, 선교자 |
종교 | 기독교 |
웹사이트 | www.durihana.com |
천기원(千璂元[1],1956년~)은 1999년 10월 설립한 두리하나선교회 대표이며 개신교 목사다.
일생
[편집]2023년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약 1000여명(비공식적으로는 1200명)의 탈북자를 구출하여 한국과 미국등에 정착시켜왔다.[출처 필요] 2009년 9월에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두리하나국제학교를 설립했으며 탈북자들의 공동체인 두리하나복음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9월 3일에 궐동 순복음 하늘소망교회를 방문하였다.
2022년 10월 18일에 궐동 순복음 하늘소망교회를 재방문하였다.
2024년 2월 14일, 성추행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일화
[편집]그의 사위는 예전 중국에 구금되어 있을 당시 자신을 재판하였던 검사이다.[2]
2001년 12월 몽골에서 탈북자 13명을 구출하다가 중국 공안에 잡혀 8개월간 중국 감옥에 수감되었었다.
출처
[편집]- ↑ 탈북자의 代父’ 千璂元 목사가 말하는 탈북 고아들의 실상
- ↑ 탈북자 돕다 구속 천기원 목사 “저를 추방시킨 중국검사 사위 삼아요” 《국민일보》, 2006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