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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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着信アリ)는 아키모토 야스시의 공포 소설이자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만화,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현대 사회의 필수품이 된 휴대 전화를 소재로, 죽음을 예고하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그 예고대로 죽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모두 여성이며, 일본, 대만, 한국 등이 무대이다.

2008년 미국에서 《One Missed Call》(착신아리: 원 미스 콜)로 리메이크됐다.

착신아리 1[편집]

출연진[편집]

착신아리 2[편집]

출연진[편집]

착신아리 파이널[편집]

출연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