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후와 세기
보이기
![]() แสงศตวรร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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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
각본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
촬영 | 사욤브 묵딥롬 |
편집 | 리 차타메티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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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5분 |
국가 | ![]() |
언어 | 태국어 |
징후와 세기(태국어: แสงศตวรรษ, 영어: Syndromes and a Century 태국어 원제의 뜻은 세기의 빛[1])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2006년 영화이다. 2006년 8월 30일 제63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아피찻퐁은 이 영화를 자신의 부모에게 헌정했다. 영화는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태국의 시골 병원과 방콕의 병원을 각각 배경으로 한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기타
[편집]- 공동제작: 판탐 통상
검열
[편집]2007년 4월 19일 방콕에서 개봉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태국 검열 위원회가 4개 장면을 자를 것을 요구하여 무기한 연기되었다. 아피찻퐁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국에서의 영화 배급을 취소했다.[2] 검열을 요구한 4개 장면은 다음과 같다.
- 의사가 병원에서 음주하는 장면
- 의사가 병원에서 키스하는 장면
- 승려가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
- 승려가 원격 조종 비행 접시를 가지고 노는 장면
2008년 4월 방콕의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검열판으로 개봉됐다. 아피찻퐁은 검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검열된 4개의 장면을 검은 화면으로 대체했다.
각주
[편집]- ↑ http://www.nytimes.com/2006/11/02/arts/02iht-api.html?pagewanted=all&_r=0
- ↑ “보관된 사본”.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공식 홈페이지
- (영어) 징후와 세기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징후와 세기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