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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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1] 박사와 하이드 씨(Dr Jekyll and Mr Hyde)》(원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이지만 한국에는 줄인 제목으로만 알려져 있다. 영미권에서도 종종 줄여서 부른다.)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단편소설이다. 그 내용은 변호사인 찰스 어터슨이 그의 오랜 친구인 헨리 지킬 박사와 사람을 혐오하는 사람인 에드워드 하이드의 괴상한 관계의 조사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1886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출간될 당시에는 정관사 "The"가 붙어있지 않았다.)

이 책이 환각제의 영향하에 쓰였다는 주장이 있다. 집필 당시에, 스티븐슨은 지역 병원에서 버섯류인 맥각으로 치료받고 있었다. 맥각이 LSD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일부의 소문과는 반대로, 맥각은 예측할 수 없는 양의 비슷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LSD가 합성된 것도 바로 맥각류의 파생 종으로부터 인데, 그것은 맥각의 활성 성분의 순수한 형태를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이 자아와의 싸움을 주제로 한 것과, 이것이 그에게 통제 불능의 느낌을 준 우연한 마약 복용 경험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소설이 남긴 것[편집]

이 소설은 인간의 선과 악의 감각의 내면적 모순에 관해 서양 문화에서 중심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이 소설은 또한 "빅토리아 시대에 관한 최고의 안내서들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겉으로는 체면을 차리면서도 속으로는 욕정으로 가득한 19세기의 근본적인 양분에 대한 소설의 꿰뚫는 듯한 묘사 때문이다."라고 언급되기도 하는데 소설이 사회적 위선의 경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 줄거리는 수많은 연극과 영화 작품으로도 각색되었다.

이 줄거리의 가장 유명한 현대적 적용은 만화책 주인공인 헐크이다. 헐크는 정신적으로 억압된 과학자의 힘세고 난폭하게 감정적인 다른 자신이다. 헐크는 그가 분노나 공포와 같은 격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을 때마다 전면에 드러난다.

마블 코믹스슈퍼빌리언은 하이드 씨에서 이름을 따왔다(미스터 하이드 (만화)를 보시오.).

이 소설에서 내용을 적용한 영화가 많은데, 그 중 몇몇(하이드가 여자로 나오는 두 가지중 하나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양 따위)는 그 이야기를 오늘날의 것으로 새롭게 각색했다.

앨런 무어만화책젠틀맨 리그와 이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에서도 지킬과 하이드 주인공이 나타난다.

이것은 자주 적용되는 모티프이다. 예를 들어 BBC 뉴스 보도 다음에 하는 보수당 당수 밀착 취재에서 지킬과 하이드의 비유는 명확히 밝혀진다. "촬영 과정에서 우리는 가끔 마이클 하워드가 그 자신과 그의 당에 비치고 싶은 이미지가 불확실해 보인다고 느꼈습니다. 가끔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민자나 망명자-에게는 신인들, 과격한 보수당원들이었습니다. 그것은 강경 노선의 행동이었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같이요."

가장 최근에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작사가 레슬리 브리커스가 지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지킬 앤 하이드" (미국)/(한국)가 있다. 뮤지컬은 그 책의 어두운 빅토리아 시대의 느낌에 팝-오페라 장식을 섞어놨다.

각주[편집]

  1. 스티븐슨은 Jekyllgee-kill로 발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이 그 이름의 정확한 스코틀랜드식 발음이기 때문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