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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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문(영어: The Gates of Hell, 프랑스어: La Porte de l'Enfer)은 프랑스의 미술가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상이다. 단테 알리기에리신곡 제1부 인페르노의 한 장면을 묘사한다. 높이는 6미터, 너비는 4미터, 깊이는 1미터(19.7×13.1×3.3 ft)이며 180개 인물을 포함한다. 인물상은 높이가 15센티미터(6인치)에서 최대 1미터(3피트)에 이를 정도이다.

저명한 인물상[편집]

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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