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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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distress)는 지연행동과 관련있기도 하다.

지연행동(遲延行動, procrastination)은 해야할 일을 불필요하게 미루는 것을 말한다.[1][2] 불필요하고 비자발적으로 지연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떤 일에 대해 미루는 것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연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라틴어 procrastinatus에서 유래하였다. 이는 '앞으로(forward)'를 뜻하는 접두사 pro-, '내일의(of tomorrow)'를 뜻하는 단어 crastinus가 합성된 것이다[3] 인간의 습관적 행동일 수도 있다.[4] 일상의 사소한 일을 미루는 것부터, 약속 참가, 업무보고서 제출, 학교 과제 제출,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골치 아픈 문제를 꺼내는 것을 미루는 것을 포함한 인간의 흔한 경험이다. 우울(depression), 낮은 자존감(low self-esteem), 죄책감(guilty), 부적절감(inadequacy)으로 인해 생산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측면에서 부정적인 특질(trait)로 흔히 이해되지만,[5] 또한 위험하거나 부정적인 결과물을 드러내거나 새로운 정보를 기다릴 필요가 있는 특정 욕구에 대한 현명한 반응으로 볼 수도 있다.[6]

문화적 사회적 관점에서 서구권 및 비서구권 학생들은 각자 다른 이유에서 학업적 지연행동을 드러낼 수 있다고 밝혀졌다. 서구권 학생들은 이전에 했던 것보다 더 못할 것을 회피하거나 배워야 할 만큼 배우지 못할 것을 피하고자 지연행동을 보이는 반면, 비서구권 학생들은 동료 앞에서 자신이 무능한 것처럼 보이거나 실제 능력이 없는 것을 드러내기 꺼려하여 지연행동을 보이는 편이다.[7] 또한 시간관리(time management)에 대한 다른 문화적 관점이 지연행동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시간에 대한 복합활동적 시간관(multi-active view of time)의 문화권에서는 일이 끝나기 전 정확하게 되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에 더 많은 가치를 둔다. 선형적 시간관(linear view of time)의 문화권에서는 어떤 일을 수행할 특정 시간을 짜고 기한이 끝나면 멈추는 경향이 있다.[8]

만족지연(delayed gratification)을 통한 비둘기의 행동 유형(behavioral pattern)에 관한 한 연구는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에게서도 지연행동을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다.[9] 비둘기들 사이에 지연행동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찾는 실험들이 있는데, 비둘기들은 쉽지만 서둘러야 하는 일보다는 복잡하지만 지연된 과제를 수행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10]

이는 주로 더 즐거운 일을 덜 즐거운 일보다 먼저하거나 덜 중요한 일을 더 중요한 일보다 먼저하는 습관이다. 따라서, 이렇게 미루어진 일은 미래에 더 급한 일이 된다. 종종 지연행동은 최종기한 직전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타난다. 지연행동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날 수 있다. 지연행동은 죄책감, 무능함, 우울감 혹은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만든다.[2][11]

어원[편집]

영단어 'procrastination'은 라틴어(Latin) procrastinare에서 유래하였는데, pro-는 앞서다(forward), -crastinus는 내일까지(till next day)라는 뜻이다. cras는 내일(tomorrow)이라는 뜻이다.

보급[편집]

1984년 출간된 버몬트대학교(University of Vermont)의 한 학업적 지연행동(academic procrastination) 연구에서, 피실험자 46%는 항상 혹은 거의 항상 작문 과제를 지연시켰으며, 30% 정도는 시험 공부(28%)와 주당 과제물 읽기(30%)를 지연시켰다. 25% 정도는 같은 과제에 관하여 지연행동이 문제가 된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동시에 65% 정도는 작문 과제 시에, 62% 정도는 시험 문제에서, 55%는 주당 과제물 읽기에서 지연행동을 줄였다.[12]

1992년 한 연구에서는 조사 대상 학생 52%는 지연행동에 관하여 도움이 크게 필요한 온건파임이 드러났다.[13]

2004년 한 연구에서는 대학생 70%는 스스로를 지연행동이 있다고 하지만, 1984년 연구에서는 학생 50%가 지연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이것이 자신의 삶에 있어 큰 문제라고 인식한다.[14]

대학생 대상 한 연구에서는 지연행동이 불쾌하거나 의무지어진 것으로 인식되는 과제가, 과제 수행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필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하는 과제보다 지연행동이 더 크다고 보여졌다.[15]

다른 관련 부분은 산업 내에서의 지연행동이다. State of the Art지 연구 "The Impact of Organizational and Personal Factors on Procrastination in Employees of a Modern Russian Industrial Enterprise published in the Psychology in Russia"는 고용자의 지연행동 습관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들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었다. 일부는 업적 평가의 강도, 회사 내 의무의 중요성, 경영 및 상층 결정에 대한 인지 및 의견 등이 있다.[16]

학업적 지연행동의 행동 기준[편집]

2007년, 그레고리 슈로(Gregory Schraw), 테레사 왓킨스(Theresa Wadkins), 로리 올라프슨(Lori Olafson)은 학업적 지연행동(academic procrastination)으로 분류되는 행동에 대한 규준 3개를 제안하였다. 즉 반생산적(counterproductive), 불필요(needless), 지연(delaying)이 그것이다.[17] 스틸(Piers Steel)은 지연행동에 관한 기존의 정의를 평가하고, 2007년 지연행동은 '미루는 것이 더욱 나쁘다는 것을 기대하고 있음에도 자발적으로 의도적인 행동 방침을 지연시키는 것'이라고 했다.[18] 사비니(Sabini)와 실버(Silver)는 유예(postponement)와 비합리성(irrationality)이 지연행동의 두 주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면 과제를 미루는 것은 지연행동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동기에 관한 몇몇 핵심 이론과 지연행동에 관한 메타분석을 결합한 접근법은 일시적 동기 이론(temporal motivation theory)이다. 이는 지연행동의 주요 예측인자(기대치, 가치, 충동적 행동)를 수학 방정식으로 요약한다.[18]

심리학적 관점[편집]

쾌락원칙(pleasure principle)은 지연행동의 원인이기도 하다. 사람은 스트레스성 과제를 미룸으로써 부정적 정서를 피하는 것을 선호한다. 지연행동 대상의 마감기한이 가까워질 수록 더 스트레스 받고, 따라서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하여 더 지연시킨다.[19] 일부 심리학자들은 과제나 결정의 시작 혹은 완수에 관한 불안(anxiety)에 대한 대처기제(coping mechanism)로 보기도 한다.[20] 2010년, 피어스 스틸(Piers Steel)은 불안이 사람들이 일을 일찍 시작하게 하는 만큼 늦게 시작하게 하기도 하며, 지연행동 연구 초점은 충동성(impulsiveness)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즉 불안은 사람들이 충동적일 때에만 일을 미루게 한다는 것이다.[21]

대처반응[편집]

지연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대처반응은 과제 지향적(task-oriented)이거나 문제해결(problem-solving)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회피적이거나 감정적인 경향을 보인다. 감정적이고 회피적인 대처는 개인이 세운 중요한 개인적 목표를 미루는 것으로 인하여 스트레스와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를 줄이는 데에 사용된다. 이는 즉각적인 쾌락을 선사하고, 그 결과 충동적으로 지연행동을 보이는 사람에게 달성 가능한 목표를 손에 두고 발견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22][23] 프로이트 학파의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 대처 유형, 자기 열화(self-handicapping)와 비슷한 감정 지향적 전략도 있다.

이들의 대처 반응은 다음과 같다.

  • 회피(Avoidance) : 과제가 있는 위치나 상황을 회피
  • 부인(Denial)과 and 사소화(trivialization) : 지연 행동은 사실 지연행동이 아니며 회피하는 과제보다 더 중요한 과제이며, 해야 할 필수 과제는 즉각적 중요성이 없다는 것
  • 주의분산(Distraction) : 과제를 알아차리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다른 행동을 하거나 몰입하는것
  • 반사회성 줄이기(Descending counterfactuality) : 지연행동의 결과를 그보다 더 나쁜 타인의 상황과 비교하는 것
  • 가치안정(Valorisation) : 성취에 만족을 느끼는 것 강조하면서도 줄곧 무언가 다른 걸 해왔어야 하는 것
  • 책망(Blaming) : 타인의 조종으로 외력때문에 지연행동을 한다고 합리화하는 같이 외부 요인으로 귀인시키는 망상적 행동
  • 조소(Mocking) : 유머를 써서 지연행동을 비준하기

지연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과제 및 문제 해결 수단은 부담스럽다. 이런 방식이 추구된다면 지연행동자가 그대로 남을 가능성은 덜하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추구하는 것은 지연행동 재발을 막거나 최소화하는데 개인의 행동이나 상황의 적극 변화를 요한다.

2006년, 신경증(neuroticism)은 지연행동과 직접적 연관은 없으며, 어떤 관계도 양심성(conscientiousness)에 의해 완전히 매개된다고 본다는 연구가 나왔다.[24] 1982년, ㅂ합리성이 지연행동의 유산과 같은 요소라는 사실이 제시되었다. 마지막까지 미루는 것은 그 순간을 즐기고자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면 지연행동이 아니다.[25] 스틸(Steel) 등은 2001년 '행동은 미뤄야 하고 이런 유예가 빈곤하고, 부적절하며, 효과 없는 계획수립을 나타내야 한다'고 정의했다.[26]

종류[편집]

지연행동의 종류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11]

  • 학업적 지연행동(學業的遲延行動, 영어: academic procrastination) : 과제 또는 공부에 관련된 지연 행동. 필요 이상의 시간을 쓰거나 해야되는 것 이외의 활동을 하는 것도 포함한다.
  • 일반적 지연행동(一般的遲延行動, 영어: general procrastination) : 반복적인 일상 과제들에 대한 지연 행동.
  • 결정 지연행동(決定遲延行動, 영어: decisional procrastination) : 제 시간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 신경증적 지연행동(神經症的遲延行動, 영어: neurotic procrastination) :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미루는 것.
  • 강박적 지연행동(強迫的遲延行動, 영어: compulsive procrastination) : 결정 지연, 행동 지연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

과정[편집]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지연행동자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사고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친다.[11]

  1. 초기에는 희망적
  2. 초기에 미룸으로써 약간의 희망이 있지만 계획대로 하지 않음에 따른 불안감, 시작에 대한 압박감 발생
  3. 여전히 시작을 못하는 경우 후회감, 미래에 대한 걱정·불안 생김
  4. '아직 시간이 있다'고 희망을 놓지 않음. 그러나 죄책감, 수치심이 있음
  5. 자신에게 자기통제력, 용기, 행운 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게 됨
  6. 과제를 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고민·선택
  7. 과제를 실행하든 포기하든, 다음번 과제는 미리미리 잘 할 것이라고 생각

유병률[편집]

1984년 미국 버몬트 주립대학의 지연행동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46%의 피험자들[2]이 "항상" 혹은 "거의 항상" 문서 작성을 미루는 한편, 30%에 가까운 27.6%와 30.1%의 피험자들은 각각 시험 공부와 주간 과제를 미룬다고 응답했다. 거의 1/4의 피험자들이 같은 종류의 일에 대해서 지연 행동으로 피해를 봤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약 65%는 문서를 작성할 때 지연행동을 줄이고 싶어 했고, 약 62%는 시험 공부에 대해서, 약 55%는 주간 과제에 대해서 같은 응답을 했다.[27]

1992년의 한 연구 결과에서는 설문 대상이었던 학생들 중 52%가 어느 정도 혹은 강력하게 지연행동과 관련한 도움을 필요로 했다.[28] 이 연구 결과에서는 80%에서 95%의 대학생들이 지연행동을 보이고, 약 75%는 스스로 지연행동자라고 판단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연행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일보다 학생들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일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29]

행동 기준[편집]

2007년 그레고리 슈라프, 테레사 와드킨스, 로리 올라프슨은 학문적 지연행동에 대한 세 가지 행동 기준으로 반생산적 행동, 불필요한 행동, 그리고 지연되는 행동을 제시하였다.[30] 스틸은 지연행동을 정의하려는 기존의 시도들을 바탕으로 2007년 연구 결과를 통해서 지연행동은 "지연되었을 때 상황이 악화될 것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의도된 행동들을 자발적으로 미루는 것"이라고 정의했다.[31] 사비니와 실버는 연기와 비합리성이 지연행동의 두 가지 핵심 특징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일을 미루는데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지연행동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연행동의 동기에 대한 여러 핵심 이론들과 지연행동에 대한 메타분석적 연구들을 통합하기 위한 접근으로 시간적 동기 이론이 있다. 이 이론은 지연행동의 주요 예측 변수인 기대치, 가치, 그리고 충동성을 하나의 수학 공식으로 정리한다.[31]

극복[편집]

지연행동을 극복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11]

  • 과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바로 시작하기. 조금 하더라도 좋다.
  • 우선순위에 따라 하기
  • 큰 과제를 작은 부분으로 나누기
  • 현실적 목표 세우기
  • 과제 수행에 드는 시간을 예측해보고 무리한 스케줄 짜지 않기
  • 스스로에게 보상주기
  • 다른 사람과 같이 하기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Olpin and Hesson, 2013
  2. 임성문 (2007). “감각추구, 실패공포, 완벽주의와 대학생의 만성적 지연행동 간의 관계 :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연구》 18 (3): 324. 2017년 12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2월 20일에 확인함. 
  3. Karen K. Kirst-Ashman; Grafton H. Hull Jr. (2016). 《Empowerment Series: Generalist Practice with Organizations and Communities》. Cengage Learning. 67쪽. ISBN 978-1-305-94329-2. 
  4. Ferrari, Joseph (June 2018). “Delaying Disposing: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rocrastination and Clutter across Generations”. 《Current Psychology》. (New Brunswick, N.J.) (1046-1310), 37 (2) (2): 426–431. doi:10.1007/s12144-017-9679-4. 
  5. Duru, Erdinç; Balkis, Murat (June 2017) [31 May 2017]. “Procrastination, Self-Esteem, Academic Performance, and Well-Being: A Moderated Mediation Model”. 《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6 (2): 97–119. doi:10.17583/ijep.2017.2584 – ed.gov 경유. 
  6. Bernstein, Peter (1996). 《Against the Gods: The remarkable story of risk》. 15쪽. ISBN 9780471121046. 
  7. Ganesan; 외. (2014). “Procrastination and the 2 x 2 achievement goal framework in Malaysian undergraduate students” (PDF). 《Psychology in the Schools》 51 (5): 506–516. doi:10.1002/pits.21760.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8. Communications, Richard Lewis, Richard Lewis. “How Different Cultures Understand Time”. 《Business Insider》. 2018년 12월 5일에 확인함. 
  9. Mazur, James (1998). “Procrastination by Pigeons with Fixed-Interval Response Requirements”. 《Journal of the Experimental Analysis of Behavior》 69 (2): 185–197. doi:10.1901/jeab.1998.69-185. PMC 1284653. PMID 9540230. 
  10. Mazur, J E (January 1996). “Procrastination by pigeons: preference for larger, more delayed work requirements.”. 《Journal of the Experimental Analysis of Behavior》 65 (1): 159–171. doi:10.1901/jeab.1996.65-159. ISSN 0022-5002. PMC 1350069. PMID 8583195. 
  11. 박승호 (2007년 4월 1일). “지연행동 극복하기” (PDF). 서울여자대학교 교수학습지원실. 2018년 1월 27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월 27일에 확인함. 
  12. Solomon, LJ; Rothblum (1984). “Academic Procrastination: Frequency and Cognitive-Behavioural Correlates” (PDF). 2016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13. Gallagher, Robert P.; Golin, Anne; Kelleher, Kathleen (1992). “The Personal, Career, and Learning Skills Needs of College Students”. 《Journal of College Student Development》 33 (4): 301–10. 
  14. Klingsieck, Katrin B. (January 2013). “Procrastination”. 《European Psychologist》 18 (1): 24–34. doi:10.1027/1016-9040/a000138. ISSN 1016-9040. 
  15. Norman A. Milgram; Barry Sroloff; Michael Rosenbaum (June 1988). “The Procrastination of Everyday Life”.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22 (2): 197–212. doi:10.1016/0092-6566(88)9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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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Pychyl, T. (2012년 2월 20일). “The real reasons you procrastinate — and how to stop”. 《The Washington Post》. 2012년 2월 20일에 확인함. 
  20. Fiore, Neil A (2006). 《The Now Habit: A Strategic Program for Overcoming Procrastination and Enjoying Guilt-Free Play》. New York: Penguin Group. 5쪽. ISBN 978-1-58542-552-5. 
  21. Steel, Piers (2010). 《The Procrastination Equation: How to Stop Putting Things Off and Start Getting Stuff Done》. New York: HarperCollins. ISBN 978-0-06-170361-4. 
  22. Gendler, Tamar Szabó (2007). “Self-Deception As Pretense”. 《Philosophical Perspectives》 21: 231–58. doi:10.1111/j.1520-8583.2007.00127.x. 
  23. Gosling, J. (1990). 《Weakness of the Will》. New York: Routledge. 
  24. Lee, Dong-gwi; Kelly, Kevin R.; Edwards, Jodie K. (2006). “A Closer Look at the Relationships Among Trait Procrastination, Neuroticism, and Conscientiousness”.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40: 27–37. doi:10.1016/j.paid.2005.05.010. 
  25. Sabini, J. & Silver, M. (1982) Moralities of everyday life, p. 128
  26. Steel, P.; Brothen, T.; Wambach, C. (2001). “Procrastination and Personality, Performance and Mood”.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30: 95–106. doi:10.1016/S0191-8869(00)00013-1. 
  27. Solomon, L. J.; Rothblum, E. D. (1984). “Academic Procrastination: Frequency and Cognitive-Behavioural Correlates” (PDF). 
  28. Gallagher, Robert P.; Golin, Anne; Kelleher, Kathleen (1992). "The Personal, Career, and Learning Skills Needs of College Students". Journal of College Student Development33 (4): 301–10.
  29. Milgram, Norman A.; Sroloff, Barry; Rosenbaum, Michael (1988년 6월 1일). “The procrastination of everyday life”.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22 (2): 197–212. doi:10.1016/0092-6566(88)90015-3. 
  30. Schraw, Gregory; Wadkins, Theresa; Olafson, Lori. “Doing the things we do: A grounded theory of academic procrastination.”.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99 (1): 12–25. doi:10.1037/0022-0663.99.1.12. 
  31. Steel, Piers. “The nature of procrastination: A meta-analytic and theoretical review of quintessential self-regulatory failure.”. 《Psychological Bulletin》 133 (1): 65–94. doi:10.1037/0033-2909.13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