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시아 압하지야 대사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러시아 압하지야 대사관

주러시아 압하지야 대사관(압하스어: Урыстәылатәи Афедерациакны Аҧсны Аҳәнҭқарра ацҳаражәҳәарҭа, 조지아어: საელჩო აფხაზეთში რუსეთის ფედერაციის, 러시아어: Посольство Абхазии в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은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구 마모놉스키 골목에 위치해 있는 대사관이다. 대사관의 개관식은 2010년 5월 17일에 진행되었다.[1] 현재 대사는 이고리 아흐바이다.

각주[편집]

  1. “В Москве открылось посольство Абхазии.”. 2010년 5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9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